오만한 거대정당 민주당이 지난 2021년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를 살포한 혐의가 드러나 지금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이미 통화 녹취록 등 심증만이 아닌 여러 증거를 검찰이 확보했다.
현역의원에겐 3백만 원, 대의원들에겐 5십만 원씩 돈을 살포하여 부정선거를 자행했던 여러 증거가 드러났다. 특히 민주당 전 사무부총장인 이정근과 윤관석 사무총장의 통화 녹취록이 압수되어 뉴스를 통해 생생하게 부정선거를 획책하는 목소리가 들려졌다.
이정근은 송영길 전 대표의 측근이며, 모 기업의 대표에게 '오빠 나 몇 개만 더 주면 안돼?' 라며 노래방 템버린 격밖에 안되는 스스로를 드러낸 장본인이다. 모 기업 대표에게 무려 십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검찰 구형보다 훨씬 높은 형량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이들은 송영길 대표의 선거를 도왔다.
증거가 이렇게 많고 확실함에도 핵심 당사자들은 부인하고 있다. 이것도 정치탄압이란다. 숫자만 믿고 정부와 여당을 질질 끌고다니며 자기들 하고싶은 악법도 수시로 의회독재식으로 통과시키는 막강한 거대정당 민주당의 의원들이 할 헛소리는 아니지 않은가? 이재명 대표 역시 그보다 더한 헛소리로 정치탄압 운운하는데, 그러니 민주없는 범죄정당이라는 비판을 받는 것이다.
조국 일가의 범죄도, 이재명의 범죄 혐의도, 이재명처럼 체포동의안이 민주당 주도로 부결시킨 노웅래 비리도, 그 외의 여러 범죄행위에도 방탄국회와 장외선동투쟁으로 민심과 민생은 내팽개치고 돌파하여 자기들만 살려고 하는, 국민을 천하의 호구로 여기는 거대정당 민주당의 처참한 말로가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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