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대통령 공관에 천공이 왔다갔다고, 무속인이 국정을 좌지우지한다고 선량한 국민들을 선동하여 끝까지 CCTV공개 등을 주장하던 거대정당 민주당과 그 삐딱한 집단광기에 가득찬 지지자들에게 천공은 당시 그곳에 없었음을 CCTV를 통해 검찰도 아니고 경찰이 증명, 발표했음에도 아직도 순수한 국민을 호구로 여기는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이라는 삐딱한 집단광기에 가득찬 말종들이 많다.
혼자 말종이면 상관없는데 선량한 국민들에게 애시당초 말도 안되는 찌라시 거짓말로 선동하고, 증거까지 나왔는데도 무슨 정신병이 도졌는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아직도 천공, 천공을 부르짖는 말종들이 있다.
이 나라에는 보수성향의 언론만 있는 게 아니고 자칭 진보라는 언론도 있는데, 그곳의 기자들조차 경찰의 '천공이 오지 않았음' 발표에 인정을 했는데 가짜 의혹을 확대, 재생산하는 무리들은 도대체 이성과 상식이 없는 자들인가? 줄 서서 지옥에 들어갈 것들이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다.
청담동 술자리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이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불렀다는 둥 온갖 거짓말로 국민을 선동했던 결과가 무엇인가? 그 자리에 있지도 않은 사람을 비방, 선동하다 결국 경찰 조사에서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으면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면 안되는데 선동질을 계속하며 기어코 윤석열 정부를 비방하는 것은 어떻게 해서든 나라를 절단내겠다는 망동질 아닌가? 대국민 사과도 없는 민주당의 말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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