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범죄 의혹에 휩싸인 거대정당 민주당이 이젠 하다하다 당직의 매관매직을 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쯤되면 민주당이 아니라 더불어쩐당이다.
이번에 터진 돈 봉투 살포 쩐당대회에 돈을 많이 낸 자들의 자식 등 지인들을 주요 당직이나 직전의 대선캠프에 꽂아넣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물론 수사를 지켜봐야 한다.
뭐 지금까지 민주당이 자기들의 부정행위에는 상당히 관대하고 그것이 뭔 대수냐는 식이었기에 매관매직 부정행위도 정상적인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변명하기는 하겠지. 그 이상으로 파렴치한 모습을 보였으니까.
그런데 아무리 백 번을 양보하고 관대하게 봐주려고 해도 '민주'라는 당명을 쓰는 민주당이 그렇게 부패하고 썩어도 되는 것인가? 역사라는 거창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아도 정말 국민앞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까면 깔수록 더러움이 묻어나오는 나락의 민주당이다.
성범죄로 고치도 썩고 돈으로 영혼도 썩고
지지율 변함 없음 33 :48 (리얼미터)
이게 무슨 뜻이냐면,
6명이 50억씩 뇌물 받고, 수십억씩 차떼기한 정당이 공격할 꺼리 자체가 안된다는 거죠
1억도 안되는 돈을 최소 70명이 나눠가졌다?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국힘에 비하면 세발에 피라는 인식이고,
현재 국힘, 검찰 공동 정권의 외교, 경제, 사회 등등 모든 분야에 걸친
실책을 감추기 수사라는 너무나도 어설픈 공작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라는 겁니다
9급 공무원이 미안하다던 권성동?
국민의힘 간판 내렸다니?
권성동 '9급 공무원 발언' 사과…장제원 "진정성 받아들여야"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67094
아니면...
누나가 대통령실에 근무했다던 어느 유튜버?
얘하고는 손절했더라?
'文 부부 모욕' 유튜버 안정권 "구속 매우 부당"…보석 신청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85492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