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의 집권장이었던 거대정당 민주당의 오만하고 국민을 호구로 여기는 말장난과 선동이 도를 넘고 있다. 자기들이 싸질러 놓은 똥을 치우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해 도무지 부끄러움이나 도덕성은 어디 물 말아 먹었는지 막장으로 연일 선동한다. 도무지 정부와 여당이 국민을 위해 뭘 하려고 해도 다수당인 거대정당 민주당의 방해와 반대로 시원하게 한 번에 되는 일이 없다.
민주당은 툭하면 윤석열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이 법안을 내면 반대부터 한다. 그리고 자기들이 서민을 더 생각한다는 식으로 마치 표퓰리즘에 한이 쌓인 것처럼 국민의 혈세를 자기들 돈인 것처럼 더 퍼주라고 요구한다. 한 발 더 나아가 민주당은 간호법을 가지고도 의사와 간호사를 이간질, 사회를 혼란케 한다. 하나가 되어도 모자란 판에 둘로 갈라치기를 하는 것이다. 만일 의사나 간호사들이 파업이라도 펼치면 민주당은 책임을 질 것인가?
또한 자기들이 집권했을 때에도 하지 않았던 것들을 윤석열 정부에서 하라고 요구한다. 안하면 또 선동질을 한다. 지금의 경기불황도 세계적인 흐름이고 직전의 집권했을 때 많은 분야를 후퇴시켜 그 개선방향을 윤석열 정부가 하려고 함에도 경기불황은 오로지 윤석열 정부가 무능해서 벌어진 것이라고 선동질을 한다. 어디 경기라는 것이 하루 이틀 사이에 확 바뀌는 것인가? 그렇다면 지난 5년 동안에는 왜 못했나?
거리에는 온갖 민주당의 저주에 가까운 선동 현수막이 걸려있다. 어느 것 하나도 자기들은 자유로울 수 없는 '원죄'가 있음에도 이건 뭐 국민을 호구로 보는 당이라서 그런지 자기들이 망친 경제를 그런식으로 호도를 한다. 최근의 무역수지 적자도 그렇다. 그것이 오로지 윤석열 정부의 책임인가? 나라빚을 무책임하게 천문학적으로 늘려놓을 정도로 퍼주기 표퓰리즘 정책을 펼친 결과인데 그럼 나라라도 팔아야 한다는 말인가?
이정도면 오만한 거대정당 민주당은 후만무치를 넘어 적반하장이다. 깡통전세 사기피해만 해도 그렇다. 배후에 민주당 사람이 있다는 것은 수사를 통해 밝힐 일이고, 가만 놔뒀어도 기본은 했을 부동산정책을 무려 26회나 뜯어고치면서 기어이 부동산 대란과 깡통전세사기 피해자를 양산하지 않았나? 지금 누가 누굴 보고 책임을 전적으로 지라는 것인가? 지금 윤석열 정부는 경제회복을 위해 대통령이 스스로 세일즈맨을 자처하며 방산 등 수출에 목을 매고 있는 것이 안보이나? 깡통전세사기 피해자들도 받아들이기로 전제한 대책은 누가 내놓은 것인지나 아는가?
지역 이기주의에 편승해 호남에 한전공대 설립이라는 무책임한 결정을 해놓고 정작 원자력 학과는 없애서 인재유출까지 방조하지 않았나?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은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세계 최대의 규모로 세워 20대 인재도 발굴하고 국가의 기반산업도 일으키려고 하지 않나? 무려 이백만 명에 가까운 반도체 인재와 일자리를 양산하는 그 엄청난 역사를 일으키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흠집내기 선동은 사절한다. 국민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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