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정당 민주당의 장경태 최고위원은 국민이 바보로 보이는 것 같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빈방문으로 미국에 도착, 환영나온 화동에게 입맞춤을 했다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성적학대라고 주장한다. 일전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심장질환 소년과 사진을 찍은 것을 두고 '조명을 사용하여 콘셉트 사진을 찍었다'며 빈곤포르노 운운, 이미 고발을 당한 상태인데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또 다시 그 가벼운 입으로 사고를 쳤다.
또한 이재명 대표는 장경태의 편을 든다고 본인도 조명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자기도 고발을 하라고 가벼운 입을 보탰다. 지금 당대표라는 자가 상황판단이 그렇게 안되나? 이재명 본인을 대선후보로 만들려고 직전의 쩐당대회에서 돈 봉투를 살포하여 부정선거를 완성시키고 민주주의를 말살한 송영길의 출국금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던 기자의 질문에 이미 구속된 박순자의 수사는 어떻게 됐느냐고 기자에게 되묻는 그 가볍고 저렴하며 동문서답을 하는 자가 거대정당의 대표가 맞는가?
또한 양이원영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첫 날 미국 기업이 우리 K콘텐츠에 거액을 투자하기로 한 기사를 보고 느닷없이 미국에 왜 우리가 투자하느냐고 자신의 sns에 올리고 선동하다 비판이 일자 슬그머니 내렸는데, 장경태나 양이원영이나 공통점은 공부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고, 그냥 가벼운 머리를 사용, 가벼운 입을 사용하여 밑도끝도 없는 무책임한 허위발언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아니, 어떻게 살아왔으면 기사도 읽지 않고, 기사의 제목조차도 해독하지 못하고 투자받은 걸 오히려 투자를 우리가 왜 하느냐고 국민을 선동하는 게 국회의원이 맞는가? 아니, 정말 양이원영은 글도 못 읽는 문맹인가? 그러고도 국민에 대한 사과는 일절 없어도 되는 것인가?
민형배 의원은 검수완박을 의회독재 식으로, 숫자로 밀어붙여 강제로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여야(무소속 포함)동수로 소위에서 처리해야 하는 헛점을 노려 위장탈당, 결국 당시 야권의 1표가 돼야 할 귀중한 표를 민주당이 가져가서 검수완박이라는 악법을 완성시키는 계기를 만들었고, 당시 많은 국민들로부터 위장탈당 비판을 받았다. 그동안 그렇게나 복당하지 않는다는 대국민 약속을 해놓고도 어제 복당, 받아준 민주당도 함께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국민을 호구로 여기는 시정잡배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고도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에 대해 비판을 위한 비방과 선동으로 날을 새는 거대정당 민주당의 못된 버르장머리는 국민이 아니면 고치지 못한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무식한 2찍이들은 어떻게 인생을 살았으면 윤퇘지나 찍어주는 말종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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