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둘러싼 의혹 3가지…보석, 명단 그리고 논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73258
김건희 여사가 해외 순방 시 착용한 보석 장신구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인에게 빌렸다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공방이 커지고있는건데요. 대통령 취임식에 김 여사 일가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었던 경찰이 초정을 받았다는 사실도 추가로 확인됐죠. 야당의 공세 거칠어지고있습니다. '줌 인'에서 관련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김 여사에 "무례하다" 항의 받은 美 WP…왜? [어텐션 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944666
기사에서 이를 평가하면서 "연보라색 드레스가 그녀를 돋보이게도 하지만 그녀는 손님들의 의상, 특히 폭넓은 시폰 스커트에 흰 장갑을 착용한 '클로즈홀스'로 유명한 김 여사의 패션을 도드라지게 하는데 더 행복을 느낀다"고 적었습니다.
'클로즈홀스'(clotheshorse)는 '지나치게 유행하는 옷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뜻하는 속어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김건희 여사, 순방 중 '명품 매장' 찾아 논란…"우연히 들렀다" 해명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5224&pDate=20230715
이 매체는 "영부인이 사전통보 없이 매장에 왔다"며 "다음날에도 한국 대표단 일행이 와서 추가로 물건을 샀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JTBC에 "행사를 마치고 지나가던 길에 매장 측의 권유가 있어 들렀을 뿐"이라며 "물건을 사진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박성준/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상인이 10여 명의 경호원을 뚫고 영부인에게 호객했다니 그걸 해명이라고 합니까.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 쇼핑 보도에 대해 책임 있게 입장을 밝히기 바랍니다.]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왜? 뭔가 문제가 있는 거야? ㅎㅎㅎ
궁금하다... 뭐가 문제야? ㅎㅎㅎㅎㅎ
혹시 이거 이야기하는 거야? ㅎㅎㅎ
김건희 여사 둘러싼 의혹 3가지…보석, 명단 그리고 논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73258
김건희 여사가 해외 순방 시 착용한 보석 장신구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인에게 빌렸다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공방이 커지고있는건데요. 대통령 취임식에 김 여사 일가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었던 경찰이 초정을 받았다는 사실도 추가로 확인됐죠. 야당의 공세 거칠어지고있습니다. '줌 인'에서 관련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아니면 이거 말하는 건가? ㅎㅎㅎㅎ
김 여사에 "무례하다" 항의 받은 美 WP…왜? [어텐션 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944666
기사에서 이를 평가하면서 "연보라색 드레스가 그녀를 돋보이게도 하지만 그녀는 손님들의 의상, 특히 폭넓은 시폰 스커트에 흰 장갑을 착용한 '클로즈홀스'로 유명한 김 여사의 패션을 도드라지게 하는데 더 행복을 느낀다"고 적었습니다.
'클로즈홀스'(clotheshorse)는 '지나치게 유행하는 옷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뜻하는 속어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혹시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순방중인 김건희 여사 ‘명품 편집숍’ 방문 현지 언론에 포착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00184.html
직원이 호객?…‘김건희 명품 쇼핑’ 해명에 민주 “경호 뚫렸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100271.html
김건희 여사, 순방 중 '명품 매장' 찾아 논란…"우연히 들렀다" 해명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5224&pDate=20230715
이 매체는 "영부인이 사전통보 없이 매장에 왔다"며 "다음날에도 한국 대표단 일행이 와서 추가로 물건을 샀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JTBC에 "행사를 마치고 지나가던 길에 매장 측의 권유가 있어 들렀을 뿐"이라며 "물건을 사진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박성준/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상인이 10여 명의 경호원을 뚫고 영부인에게 호객했다니 그걸 해명이라고 합니까.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 쇼핑 보도에 대해 책임 있게 입장을 밝히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한국 뒤흔든 명품백" 외신 연일 보도…최 목사 인터뷰 하기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2559&pDate=20240125
외국 언론들도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을 '디올백 스캔들'이라고 표현하며 보도하고 있습니다.
2200달러 명품백이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을 뒤흔들고 있다고 평가했고, 명품가방을 준 목사를 직접 인터뷰한 곳도 있었는데, 이어서 박소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