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내일 더 많이 할거 같습니다.
만약에 만약에 사전 투표율이 40% 넘긴다면 대파가 두려운 종자들은 선거유세 하기 싫어 질겁니다.
어차피 결과가 정해졌으니 할 의욕이 안 생기는거죠.
그냥 집에서 누구처럼 술이나 쳐먹을 테죠.
벌써부터 심장이 벌렁덩 합니다.
4월10일 오후 8시에 어느 정당 사람들은 기쁨에 눈물을 흘릴테고 욱일기 들고 환호 하고 싶었던 당 놈들은
눈물 콧물 흘리면서 윤석열 욕을 하게되겠지요.
" 야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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