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본인이 지지하지 않는 쪽 사람이라는 판단이 들면
다짜고짜 비방하고 비하하고 욕하는 사람들
머리가 나쁜거나 정서적으로 상태가 안좋은 사람인가요?
설마 상대 비난하면 생각을 바꿔서 본인 생각에 동의를 할것이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화가 많고 정서적으로 불안해서 비난할 상대를 찾아서 스트레스를 푸는 건가요?
둘중 하나아니면 도대체 뭘 바라고 그러는 건가요?
교육 수준 높아졌다고 사람들이 이성적인 판단으로 움직일 수도 있다는 기대는 헛된 것 같습니다.
선거 내일 모레가 다들 극단으로 달려가는 것 같은데
그냥 소중한 한표 행사하시고,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출발입니다.
비난 비방들 좀 그만 하시길.
개돼지들한테 아무리 구구단을 가르친다고 개돼지들이 막 구구단 외우고 그렇게 안됩니다.
바뀌지않기 때문에 놀림감으로라도 삼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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