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회의원 중에 서해 공무원 피살 은폐 문재인 특검과 김정숙의 특활비 전용 옷 구입비 특검을 하자고 주장하는 국회의원이 하나도 없으며, 정치쇼를 해서라도 특검법 발의를 하는 국회의원이 없는지 이래 놓고 우파에게 표를 달라고 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았는가?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를 향해 툭하면 특검 발의를 하여 날치기로 통과를 시키고 있는데 반해,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실정과 김정숙에 대해서 특검 요구를 할 것이 수도 없이 많은데 이를 향해 국민의힘 국회의원 중에 특검을 주장하는 자나 특검법 발의를 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총선 패배의 현주소일 것이다.
2020년 9월 북한군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사건 당시 문재인 정부에서 사건 은폐 및 ‘월북몰이’ 등이 있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2023년 12월7일 오전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점검’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문재인 정부 시절이던 2020년 9월22일 발생한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과 관련해 작년 6월16일 국방부와 해경 등이 기존(2020년 9월) 발표 내용을 번복해 월북을 인정할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국방부와 해경 등 9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감사 결과, 사건 발생후 ‘서해 공무원이 북한 해역에서 생존했을 당시’에는 상황을 보고 및 전파하지 않고 조기 퇴근, 대북 전통문 미발송 등 관련 규정과 매뉴얼에 따른 신변 보호 및 구호 조치를 검토·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피살 및 소각 사실 인지후’에는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비밀자료를 삭제했으며 실종(생존)상태처럼 관련 자료를 작성 배포하고 최초 실종지점을 그대로 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사망한 것으로 언론에 발표된 이후’에는 자진 월북한 것으로 결론내기 위해 군 첩보에도 없는 부정확한 사실을 근거로 자진 월북 여부를 부당하게 판단 발표하고, 미확인 사실이나 은폐 및 왜곡된 수사내용 등을 근거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관련 업무를 위법 부당하게 처리한 국방부 등 3개 기관의 관련자 13명에 대해 징계, 주의 요구 및 인사자료를 통보하고, 안보실 등 6개 기관에 향후 관련 업무를 철저히 하도록 주의 요구하는 등 엄중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10월 안보실 등 5개 기관의 총 20명을 검찰에 수사 요청했었다.
이런 감사원 발표 후에도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중에 누구 하나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하거나 특검법을 발의하지 않았다. 그리고 감사원이 수사 의뢰한 자들만 속히 수사하여 기소하고 선고가 이루어졌다면 박지원 같은 자가 또 국회의원에 당선될리도 만무하였다.
그러면 박지원이 윤석열 대통령 향해 탈당하여 이재명과 상의하여 거국내각을 구성하라는 미친놈 방귀 꾸는 짓과 같은 말도 안 되는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중에 어찌 한 사람도 김정숙의 명품 옷 구입과 명품 백 구입과 찬조 받은 것에 대해서 특검을 하자고 주장도 못하는가? 민주당에서 김건희 여사 대해서는 정치적으로 특검을 하겠다고 물고 늘어지고 총선 전략적으로 주장을 하는 것과 너무 대조적이었다.
이번 총선 기간이라도 국민의힘은 서해 공무원 피살 은폐 문재인 특검과 김정숙의 옷 구입 특검을 하겠다고 총선 전략으로 나와서 우파 결집을 시켰어야 했다.
김건희 여사는 김정숙에 비하면 새 발의 피도 아닌 것을 민주당에서 총선 전략으로 물고 늘어지는데 반해,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어찌하여 김정숙의 명품옷 구입과 명품백 구입, 명품 브로치 구입 등에 대해서 왜 특검 요구나 문제를 삼지 못하는 것인가?
김정숙은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인도에 가서 달랑 사진 하나 찍어서 오느냐고 혈세 4억원을 내버렸다. 이에 대해서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국정조사와 특검을 주장하는 자 하나도 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러고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우파들에게 표를 달라고 하니 윤석열 대통령 지지했던 국민들도 표를 주지 않은 것으로 패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22대 국회에서 거야에 비해 의석수 부족하다고 이런 주장과 특검법을 발의하는 국민의힘 의원이 없다면 23대에서도 패배해서 4연패하게 될 것이다.
서해 공무원?
혹시 사진이나 동영상이나 시체 같은거 있니?
https://www.ytn.co.kr/_ln/0101_202010312209377015
일단 군이 다양한 첩보를 정밀 분석한 결과, 총격을 가하고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음을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시작했어...
자진 월북을 시도한 것이라고 판단한 것도 군이 먼저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96064
그러니까...
군도 첩보를 분석해서 사망을 결론 낸 거야...
그리고 자진 월북도 군에서 발표를 했고...
그리고 나서는 모두 사망으로 기정사실화 한 거야...
서해에서 공무원 피격될 때...
본 사람 있어?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모두 첩보에 의지해서 결정한 거야...
첩보에 '월북'이라는 단어가 2번이나 나왔다고 하잖아...
https://www.yna.co.kr/view/AKR20221031121600504?input=1195m
이거 말고...
좀 더 정확한 증거 있으면 가져와봐라...
옆에서 보고 들었거나...
CCTV로 봤거나...
아니면 시체라도 확인한 사람 있으면 가져와봐라...
ㅎㅎㅎㅎㅎ
옷값은 왜? ㅎㅎㅎㅎ
감사원의 특활비 결산 검사는 문재인 정부에서 처음으로 도입해서 시행하고 있었고...
한번도 지적을 받은 적이 없다는 그 옷값?
왜? 비싼 옷 사서 입으면 안돼?
https://bit.ly/3WeaJYG
그리고 관봉권 이야기면...
그럼 이건 청와대에서 파는 거냐?
수집뱅크코리아
한국은행 가 50,000원 오만원권 초판 AAA 04포인트 100매 다발 관봉
https://www.sujipbank.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86817&category=001004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