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초월이네유...
하긴 일전 지가 말한거가 생각나는디
저짝 일부 이찍 버러지들이
문장을 읽는 패턴이
키워드 중심이고
해당 키워드 마저도
용법이나 정의가 다 꼬인걸
진짜이줄 알고 짖어댄다구유...
일전 머시나
먼 잘사는 양반들의 의무랄지
(일전엔 귀족들의 의무??? 그런 뜻이구유...)
고런데 쓰는 단어를 가지구
아주 신박하게 가져다 붙히는 거에
음청 파안대소를 했는디
오늘두 또...
으흐흐~~~
쪽팔리지두 안나바유...
하긴 멀 모르니께 그릉가???
고래 이해할라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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