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어르신들도 많이하는거 같아서 올려봄.
어릴때는 별생각 없었는데 대학교도 서울에서 나오고.. 다커서 부산에 다시와서 보니
진짜 갱상도 노인들 욀케 못 배운티 욀케 많이남? 내가 느낀 부산 걸배이 노친네들 특징 올려봄
1. 국힘의 최대 업적 = "부산 노인 지하철 무임"
--> 서울에서 대학다닐때 보니까 어르신들 그래도 출퇴근 시간대 젊은 사람들 피해 안준다고, 그 시간 피해서 타고 어쩌다가 부딪히면 미안합니다 시전하는데, 국힘 부산 할배는 그런거없음 ㅋㅋ 걍 어깨빵 존나 들이밀고 지가 빈자리보면 가서 처 앉겠다고 사람 손바닥으로 밀침 지가 밀쳐놓고 ㅋㅋ 쳐밀리면 존나 꼬라봄
--> 지하철 타보면 출퇴근 시간 지나면 걍 칸마다 노인 9.8할 0.2할 젊은 사람 진짜 칸에 젊은 사람 다세어도 5명이면 많은편
2. 존나 꼬라봄
--> 눈을 욀케 뚫어지게 쳐다보는 노인이 많은지 모르겠음 특히 못사는 동네 나이많은 할배들이 이런 경향이 존나심함 이거시 마사오 찬양하는 2찍의 눈빛인가 싶음
3. 광역시 중 최초고령화 사회 돌입한 도시 답게 개 노답 고령 운전자 폭등
--> 촉탁, 계약직 등등으로 80세 이상 할아버지들이 버스/ 개인택시 많이 함 진짜 이 고령자 할배들 운전할때 끼어들기 하는거 보면 걍 지들 세상임 2찍들은 걍 인생자체가 버러지인듯
4. 철 없는 걸배이 노친네들 겁나많음
--> 노인세상이라 그런지 70살 정도면 자기들이 젊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진짜 무슨 중고등학생들처럼 공짜 와이파이 찾는다고진상짓 하는거보면 저나이 먹도록 철이 안들었나 생각듬 이러니 이번 총선때 국민심판 여론 확실할때 또 빙신처럼 부산만 반대로 국힘 찍어준거같음
국힘이 할배들 공짜 지하철 노인복지만 예산 다 처박고 젊은 사람들 복지 거의 없다시피하는 수준이라 이해는 되는데
광역시 중 최초로 초고령화 돌입했는데 이지럴 이면 걍 ㅋㅋ 부산할배들 국힘이랑 같이 독립시켜버려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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