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도 강제징용도 없었다." 심지어 "독도를 우리나라 땅으로 볼 근거도 부족하다"는 주장을 해온 낙성대경제연구소의 소장이 다른 곳도 아닌 독립기념관 이사로 임명돼 논란입니다. 광복회는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즉각 반발했는데 보훈부는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는 입장입니다.
https://youtu.be/msz1YNzF3B0?si=UX-LKjJUUVac5CQV
위안부 동상팔아 떼돈 버는 좌빨들 보면 역겨울 수가 없네
친중매국노대깨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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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경제연구소 뉴라이트
대부분 보수? 경상도인들이라는거 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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