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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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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1 눈팅러1479 24.05.03 20:13 답글
    어디서 또 헛소리 듣고와서 주접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5.03 22:42 답글
    ㅎㅎㅎ

    그러게...

    왜이리 수사를 안했다니? ㅎㅎㅎㅎ

    속도 내기 시작한 공수처 수사…대통령실까지 확대되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3693&pDate=20240426
    유재은 법무 관리관은 국방부와 대통령실 사이 연결고리 역할을 한 정황이 나온 만큼, 윗선 규명을 위한 핵심 인물로 꼽힙니다. 조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바로 공수처로 가보겠습니다.
    오늘(26일) 유재은 법무 관리관에 대한 조사가 중요한 이유인데요, 유 법무 관리관의 직속상사인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은 "사건 회수는 나중에 사후 보고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직속상관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지시를 해서 유 법무 관리관이 전권을 쥐고 사건 회수 등을 협의 했다는 것이고요, 특히 사건을 다시 가져온 당일 대통령실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과 통화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지지 않았습니까?
    유 법무 관리관의 진술, 그리고 다른 수사 상황에 따라 수사가 대통령실까지 번질 수 있습니다.

    [단독] 유재은-이시원, 무슨 대화 오갔나…"군 사법정책" 진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4164&pDate=20240430
    오늘(30일)도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뉴스룸의 단독 보도 이어 갑니다. 핵심 인물 유재은 국방부 법무 관리관이 어제 늦은 밤까지 또 조사를 받았습니다. 특히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사건 당시 통화에서 무슨 대화를 했는지가 핵심이었는데 유재은 관리관은 "채 상병 사건이 아니라 군 사법 정책이나 제도와 관련된 통화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이 수사를 못 하게 채 상병 사건을 다시 군 쪽으로 되찾아오느라 긴박하게 움직였던 바로 그날, 군 사법 제도에 대한 논의를 공직기강비서관과 했다는 진술이어서, 공수처가 이 진술에 대한 사실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단독] "개입이라 느끼세요?"…'이첩 전날' 유재은-박정훈 통화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4163&pDate=20240430
    유재은 법무 관리관은 경찰로 채 상병 사건이 넘어가기 하루 전날, 이 이첩을 이끌었던 박정훈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에게도 전화를 했습니다. 이때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두 사람이 군검찰에 나가 한 진술 내용을 저희 뉴스룸이 확인했습니다.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4.05.03 22:43 답글
    [2027] 240503 전체 2985 전월 244 이번달 25 오늘 2

    ㅎㅎㅎㅎ

    너 이글도 곧 지울 꺼잖아... ㅎㅎㅎ

    다른 사람 글은 캡쳐 해놓고...

    니글은 열씸히 지우고? ㅎㅎㅎㅎ

    니가 쓴 글이 얼마나 창피하면 지우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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