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ra9t7E_2HE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전문가 패널은 북한이 작년에만 최소 17건에 달하는 가상화폐 탈취를 통해 총 7억 5천만 달러, 우리 돈 약 1조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전문가패널이 공개한 연례 보고서에는 북한이 해킹 등 악의적 사이버 활동으로 전체 외화벌이의 50퍼센트 정도를 충당한다는 유엔 회원국의 판단이 담겼습니다.
다른 회원국은 김정은 정권의 핵과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 (WMD) 개발 재원 중 40퍼센트가 사이버 공격으로 조달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이 전문가 패널은 활동 종료 되었네요. ㅠㅠ
반대가 2면 나다. 한번 클릭 했는데 두개가 올라 가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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