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04014057240
국민의힘의 새 비상대책위원장에 취임한 황우여 위원장은 3일 취임 일성으로 “보수 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당 일각에서는 “수도권 민심을 잃은 원인을 찾아 혁신하기보다는 관리형 비대위 역할에 머물겠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황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가치를 악화, 훼손해 사이비 보수로 변질돼선 안 된다”며 “소금이 맛을 잃으면 쓸데가 없어 땅에 버려진다”고 말했다. 그는 “전당대회 준비는 물론이고 민생과 당 혁신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이 ‘됐다’ 할 때까지 쇄신하고 재창당 수준을 뛰어넘는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보수정당은 지랄? 니네가 보수냐?? 매국노 집단이지??
일본에 굽실거리는거밖에 못하잖아!!!
병원가봐라 넌 월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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