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03203502122
대통령실 이전과 해외 순방에는 몇백억씩을 펑펑 쓰면서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는 돈을 아낍니다. 세수펑크로 정부가 돈이 없으니 연구개발 예산부터 잘랐습니다. 과학자들을 카르텔로 몰아 범죄 집단 취급했습니다. 과학자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졌습니다. 그래놓고 내년부터는 역대 최대로 늘리겠답니다. R&D 예산이 대통령 마음대로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는 고무줄입니까? 과학기술은 하루아침에 성과가 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장기 계획이 필요합니다. 윤 대통령 한 사람 때문에 대한민국의 백년대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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