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아무리 좋은 대학을 갔고 공부를 잘한다 하더라도 생산관리니 기획이니 나중에 취업하게 될 직장처럼 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 곳은 스펙이 철저해야 하므로 산업기능요원 신분으로 뽑는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고 무엇보다 누구나 알아주는 좋은 기업은 산업기능요원을 받을 수 없다. 산업기능요원의 존재 의의 자체가 중소기업 인력 지원이기 때문이다. 결국 산업기능요원을 하겠다고 회사를 알아볼 때는 제아무리 명문대생이어도 아무런 능력 없는 고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셈이다."
거의 대부분은 힘들고, 위험하고, 지저분한 소위 3D 업종의 일을 하게 된다. 쾌적하고 수준 높은(?) 일은 컴퓨터, IT 쪽의 개발자 정도인데 그마저도 전공자와 실력이 있는 자를 우대하며 이에 해당 사항이 없으면 받아주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명문대 라도~
고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사 학위 바꾸 박사과정에 드가야 지원할수 있을꺼인디...
산업기능요원이믄
공대쪽에서 학부과정동안 마이 가는거 가떤디 말이어유...
글구 무슨 후계 경영 그런것두 산업기능요원으로 드간다구
알구 이서유~~~
그런데 고삐리가 산업기사 자격증으로 갔다니~ ㅋㅋㅋ
지 주변 전공은 2~4년제 대학 나와야 가능하다 알구 있느디... ㅎㄷㄷ
기사자격증은 고졸로 택도 없죠~
아님 따구 싶었든가유...
알콜치매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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