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루종일 좃선 틀어놓고 나라 걱정하고 가끔 광화문에 나갔다는 해방둥이 장인 앞에서 했던 내용과 비슷합니다.
전쟁 기억 나시냐고? 4.19때 데모라고 하셨냐고? 그럼 아닥하면서도 좃선 고수하지요.
식민지와 해방정국, 한국전쟁, 4.19를 제대로 겪은 세대들은 많이 세상 떠나셨죠.
식민지도 안겪은 넘들이 일제가 우리나라 근대화를 앞당겼다고 미친 소리를 하고 자빠졌고, 전쟁 때 피난 다닌 기억도 없는 넘들이 빨갱이들 때문에 피해봤다고 지랄하고, 4.19때 눈껄사탕이나 빨아먹던 것들이 승만이 찬양하고 있죠.
이렇게 이야기하면 왜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무시하냐고 합니다. 진실과 역사 앞에서 다양성, 중립성이 어디 있냐고 하면 세상 말세라고 하지요.
진짜로 그 시대를 겪었던 어른들은 왜놈들 욕을 항상 달고 살았고, 경찰만 보면 아직도 가슴 철렁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607080 중에 30프로 정도만 진짜 어르신들이고 나머지는 버러지들입니다.
독립운동가 o
최소한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해선
잊지 않으신거죠.
1기 때는 돌아이 같지만 일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2기 때는 완전히 치매노인 같네요.
2기때 꿈꿔온 1인독재국가를 진행함
전쟁 기억 나시냐고? 4.19때 데모라고 하셨냐고? 그럼 아닥하면서도 좃선 고수하지요.
식민지와 해방정국, 한국전쟁, 4.19를 제대로 겪은 세대들은 많이 세상 떠나셨죠.
식민지도 안겪은 넘들이 일제가 우리나라 근대화를 앞당겼다고 미친 소리를 하고 자빠졌고, 전쟁 때 피난 다닌 기억도 없는 넘들이 빨갱이들 때문에 피해봤다고 지랄하고, 4.19때 눈껄사탕이나 빨아먹던 것들이 승만이 찬양하고 있죠.
이렇게 이야기하면 왜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무시하냐고 합니다. 진실과 역사 앞에서 다양성, 중립성이 어디 있냐고 하면 세상 말세라고 하지요.
진짜로 그 시대를 겪었던 어른들은 왜놈들 욕을 항상 달고 살았고, 경찰만 보면 아직도 가슴 철렁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607080 중에 30프로 정도만 진짜 어르신들이고 나머지는 버러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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