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 잡채 갈비찜 해물요리 수육 뼈해장국등등
혼자살면서 다 만들어먹습니다.
요리가 귀찮지않고 잼있어서 맛집이라고 알려진 식당도 자주갑니다.
수요미식회 맛있는녀석들 생생정보통 VJ특공대 등등
수많은 미디어에서 맛집을 소개하죠.
대략 50군대가봤는데 정말 개인적입맛고려해도
' 응? 이게 맛집 ?? '
동네골목상권에서도 흔히맛볼수있는 아주 흔한맛입니다.
이런집들의 공통점은 방송의힘으로 단기손님이 줄을
잇지만 장기로가면 그냥 동네식당수준입니다.
진짜 ' 와 ~ 꿀맛이다 정말맛있어 '
이런집 딱 3군대있었네요.
그3군대 공통점이 뭔줄아세요 ?
정말 정성이 보일정도로 맛이있습니다.
드셔보시면 그건 누구나 느낄겁니다.
그렇다고 다른집이 정성이 없는건 아니겠지만
제가 전문가가아니니 제입맛이 모두의입맛을 대변할순
없다치더라도 진짜 방송믿고 가지마세요.
서비스 맛 가격 죄다 별로입니다.
어느방송이라고 말은 않겠지만 대학로맛집 나와서 갔는데
거기 사장님이 직접한말입니다.
" 점심장사가 안되서 신청했더니 손님이 이렇게 .."
이말까지 들었습니다.
네 ! 돈주면 찍어서 방송내보내줍니다.
진짜 맛집을 찾고싶다면
어디어디 방영된곳 < 이 간판없는집가세요.
맛있는집은 홍보도 없어요.
아 ~ 그집 탕수육 생각나네요
집근처에도 한군데있어서 가볼랬는데
방송탄지 얼마안되서 좀있다 가볼려구요.
참고로 집에서 해먹기 어려운 음식이라서요.
제가 알고잇는 머릿속의 네비게이션으로 제가 갔었던곳의 맛있는곳으로 찾아갑니다.
줄서지 않고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맛집으로 선정된곳은 요즘 맛으로 승부하지않고 멋으로 승부하더라구요
이번에 착한가격식당 이라고 먹거리 거기서 한거 거긴 돈관계없이 진짜로 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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