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유 한참 왕성하게 활동할 시절에
방송에서 스티브가 학교 다닐때 갱단 출신으로 무서워서 눈도 못마주칠 정도로 학교에서 유명했다는 같은 학교 출신 연예인에게 이야기 듣고
한때는 비행 청소년이었다가 건실하고 바르게 사는 이미지 구축하고 잘 나갈때 갑자기 문득 “ 착하고 건실한척 하는 가식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그 이후에 행보들 보고 진짜 정신차리고 잘 사는가보다 했는데 병역 문제 터짐
그거 보고 역시 사람 인성 안바뀌는구나 하고 깨닫는 계기가 됐었네요
보배분들은 그 당시 저처럼 느꼈던분들 없으심?
쫑국에서 활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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