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휴대폰 대리점을 하고있는 중 직원채용을 하였습니다.
저는 직원채용을하면
남자직원은 / 일베라고 알아?
여자직원은 / 메갈리언이라고 알아? 물어봅니다 꼭 사상 검증하기 위해서
실제로 매장 남직원이 평소에도 웃음 포인트가 기존 직원들이랑 달랐고,
ㄴ매장에서 일베 접속하는 꼬라지 보자마자 현장에서 짜른적있습니다.
오늘은 메갈리언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매장 채용 면접을 보는데,
투블럭 + 뿔테안경 + 쌩얼 / 코로나 전이였고 아무리 폰팔이 매장이지만 면접에서 응 이렇게 오는구나
어려서 그럴수도있지 면접을 볼때는 정상적이라, 채용하고 근무를 시켰는데
하루종일 폰을 잡고 있는 모습을 보며 애는 뭘하는 사람일가
옆에서 뭐해 그러면
ㄴ 아는 언니들이랑 이야기하고있어요 (커뮤니티 + 단톡 )
일상샐활에서는 티가 잘 안나서 몰랐을 수도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대화를 하면 할수록 생소한 단어들이 등장을하고
다른 매장에 교육으로 인해서 몇번 픽업 드랍을 한적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먼가 느낌이 이상하다 해야하나...
무튼 직원이
기존 직원의 명의로 장난질을 쳤고,
ㄴ 도용 / 각종 게임사이트 회원가입 계정생성 / 계정판매
짜르게 되는 상황에서
ㄴ 도용된 폰을 회수하고 단톡을 보니,
저는 한남충이 더라구요
오늘 한남충이 메갈이라고 물어봤다 한남충 같은새끼
그방안에서는 제가 어떻게 해볼려고 태워다 주면서 출퇴근을 시켜준다.
관심이 있는 것 같다, 고백을 했는데 내가 거부했다.
개 또라이 썅년인줄 알았습니다.
짜르길 잘 한것 같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