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1월 군번
목욕탕 쫄따구앞에서 나체로 도수체조
입속에 손넣어서 입천장 손톱으로 긁고
잠잘때 귀때기 손톱으로 잡아 뜯고
잠잘때 팔끔치로 눈탱이 때려 멍들고
2시간 근무 내내 콘크리트에 대가리 박아
머리에 땀 물이 흥건
무차별 군화발 내려찍기로 참다참다 하극상 저질른
정xx다
제대하고 너네집 불질르러 간다고 다짐햇건만
시바랄 신x용 잘살고있냐 아 오랜만에 눈에 습기가
95년 1월 군번
목욕탕 쫄따구앞에서 나체로 도수체조
입속에 손넣어서 입천장 손톱으로 긁고
잠잘때 귀때기 손톱으로 잡아 뜯고
잠잘때 팔끔치로 눈탱이 때려 멍들고
2시간 근무 내내 콘크리트에 대가리 박아
머리에 땀 물이 흥건
무차별 군화발 내려찍기로 참다참다 하극상 저질른
정xx다
제대하고 너네집 불질르러 간다고 다짐햇건만
시바랄 신x용 잘살고있냐 아 오랜만에 눈에 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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