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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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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멜로가치질 21.11.10 11:49 답글 신고
    일배에게는 꼭 하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1 배터리만땅 21.11.10 13:36 신고
    @IlllIIlIll
    일베 인증이네 ㅋㅋㅋㅋ
  • 레벨 중령 3 분노의봅질 21.11.10 15:32 신고
    @IlllIIlIll 왜 부들부들 댐??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2호봉 내친구만수 21.11.10 11:54 답글 신고
    살면서 부모님께 단 한 번도 듣지 않은말.
  • 레벨 중장 대머리 21.11.10 12:00 답글 신고
    10번은 왜죠!?!?!?,,
  • 레벨 원수 스폰지밥뚱이 21.11.10 12:04 답글 신고
    아이가 압박감과 죄책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너 밖에 없어' 보다는
    '널 사랑해'가 좋습니다.
  • 레벨 원사 3 생각과생강 21.11.10 12:29 답글 신고
    짐을 지워주는거죠. 부담감.
  • 레벨 원사 1 시선바다 21.11.10 12:40 답글 신고
    10번 공감하네요
    장남이라 늘 넌 기둥이다라며 말씀하신 어머니
    때문에 저의 꿈도 포기 했습니다.
  • 레벨 원수 이름만찍사 21.11.10 14:12 답글 신고
    난(부모) 너밖에 없으니까 니가 내 말을 안듣는 것은 이런 날 배신 하는 것이야라는 압박을 주는거죠.
  • 레벨 중사 2 kurokwak9 21.11.10 12:27 답글 신고
    꼭 해줘야 하는 말 기다리겠습니다
  • 레벨 상사 1 쥴리의꿈 21.11.10 12:29 답글 신고
    저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말들이군요. 우리 부모님은 참 저를 잘 키워주신거 같습니다
  • 레벨 소령 3 토로로로 21.11.10 12:31 답글 신고
    다행히 하나도없네요 ㅎ
  • 레벨 중사 1 엘시마 21.11.10 12:37 답글 신고
    어릴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7개 정도 맨날 들음.. 지금은 결혼 포기하고 혼자 살고 있음.
    그래도 부모님 원망은 안함. 나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들어갈때가 imf였고 부모님 고생 많이 했음.
    지금이야 정보도 많지만 그 때는 부모님도 잘모르는 시기라..
  • 레벨 원수 스폰지밥뚱이 21.11.10 12:40 답글 신고
    누군가의 말이 꼭 선생님을 규정하진 않습니다. 자기 자신은 본인이 규정해 나가시면 됩니다.
  • 레벨 소령 3 백초경 21.11.10 12:39 답글 신고
    7, 9...

    내년 37살... 같이 귀농준비하며 매번듣는 말입니다.

    저는 이걸 꼭 확인한후 다른 일을 할려하는데

    애초에 안된다고 깔고 이야기합니다.

    스트래스가.. 너무커서 혼자할까 고민되네요

    매번 자괴감들고...
  • 레벨 소위 2 탑트랜드 21.11.11 15:27 답글 신고
    끊으세요...

    지금 끊어야 나중에라도 이어집니다.

    지금 끊지못하면 당신 자신의 삶이 없어져서 후회하게됩니다.
  • 레벨 대령 2 캠핑중 21.11.10 12:39 답글 신고
    실제로

    저런 말들을 흔히 하는 부모가 있나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9번은 의외네요…

    야채도 먹어야 건강해지고

    아이들한테 잘해 줘야 아이들도 널 잘해주고

    이런 식으로 너를 위한 조언이다.

    라고 하는 건 잘못된 걸까요?
  • 레벨 원수 스폰지밥뚱이 21.11.10 12:48 답글 신고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가는, 빈도, 횟수, 상황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순 있겠지요. 무서운 건, '널 위한다'는 명목 하에 일어나는 일들이 무엇인가 일텐데요, 보통은 저런 말을 할 때, 판단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차적으론,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받아들이는 경험이 줄어들게 되고, 나쁜 경우라면 가스라이팅 같은 경우도 있구요. 날 위한 거라는 세뇌에서 부정적인 것도 받아들이게 되는 케이스지요. 물론 언급하신 예는 정말 좋은 경우지만, 말투를 조금 달리하시는 게 조금 더 자발적인 수용을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이들에게 잘해주면 그
    애들도 네게 잘해주지 않을까?' '야채를 잘 먹으면 니가 튼튼해 져서, 하고 싶은 일도 마음 껏 할 수 있는 체력이 생긴단다.' 식으로 굳이 널 위한다는 투의 말투를 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레벨 대령 2 캠핑중 21.11.10 13:09 신고
    @스폰지밥뚱이 한수. 아니 두수 배우고 갑니다

    샵샵샵 (기분 좋게 나가 보는 소리)
  • 레벨 원사 1 빛그 21.11.10 17:11 답글 신고
    사회 직장 생활에서도 저런 9번을 자주 쓰는 사람 보면 섬뜩함. 말은 저렇게 둘러대도 실상 자기 목적과 이익을 위해 가면을 쓰고 저런 말을 쓰는 경우를 많이 봤음.
  • 레벨 원사 2 아뒤업슴 21.11.10 12:52 답글 신고
    상담하다보면 실제로 저런 말들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저런 말들이 왜곡된 신념을 만들고 그 신념으로 평생 자신을 옥죄며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0번 같은 경우는 저런 말을 듣고 자란 자식은 평생 부모를 위해 사는 사람들이 되기도 합니다.
    결혼해서도 말이죠.. 결국 부모를 위해 이혼하게 되고요...
  • 레벨 하사 2 장방서 21.11.10 12:52 답글 신고
    내가 늘 듣던 말이네 ㅜ.ㅜ
  • 레벨 중령 2 yj090725 21.11.10 12:54 답글 신고
    뇌에서는 그런말하면 안된다고 외치는데 이놈의 조동아리가 말을 안듣는 경우가 대부분임~ 해놓고 후회하는 부모들 많음~
  • 레벨 중령 1 한슥뽕 21.11.10 12:54 답글 신고
    거의 대부분 듣던 말
    하지만 나는 절대 하지 않는 말
  • 레벨 원사 2 노사장압니다 21.11.10 13:02 답글 신고
    저기있는말빼면 뭐있죠? ㅋㅋㅋ
  • 레벨 중위 1 포기하면편하다 21.11.10 13:15 답글 신고
    하나쯤 들었을만한 말인데 신기하게도 우리부모님 한테는 들은적이 없는 말이네..
  • 레벨 중령 3 여기에산다 21.11.10 13:49 답글 신고
    10번은 진짜 많이 하는데... 내사랑은 오직 너 하나 뿐이야.
  • 레벨 소위 1 smbeag 21.11.10 14:06 답글 신고
    쓰~~~~읍 하는거..
  • 레벨 이등병 마리오님 21.11.10 14:07 답글 신고
    다 들어본것같네... 아
  • 레벨 원사 3 호있호있 21.11.10 14:17 답글 신고
    어떤 한개인의 상태가 안좋다면 90퍼센트의 확률로 부모때문입니다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를 벌하던 조선ㅎㄷㄷ
  • 레벨 원사 2 영자돼지 21.11.10 14:28 답글 신고
    아이들에게 한번도 하지 않은말.
    몇개는 부모님에게 들어본말. 그래서 아직도 생채기가 남아 있는 말...
    다만 몇몇가지는 ...돌려서 당하기도 함.

    학교 다녀와서 옷을 아무데나 벗어 놈.
    마누님이 쇼파에서 양말을 발견하고 이거 누구거야 하면서 범인 색출하기 시작함.
    작은 아들이 어라 그게 왜 거기 있지? 엄마 빨래통에 넣어 놨는데 그게 왜 거기 있죠? 하고 능청맞게 얘기함.
    무심코 음 내 아들 맞네... 했다가 같이 혼남. 당신이 그래서 애들도 따라 배운다고...
    아들 부름... 아빠에게 동티 안나게 조심하라....
  • 레벨 소령 3 고통도변한다 21.11.10 14:41 답글 신고
    맞는말이긴한데.. 요즘
    너무 애들위주의 삶을 강요하는 사회가 된거같다.
    부모는 다그래야해? 안그래도 화목한 집안들 많고 말도많고 탈도 많고 아웅다웅하며 희노애락 하는게 가족이다. 너무 부모들에게 세뇌하지말자
  • 레벨 대령 1 뽀삐주인 21.11.10 14:47 답글 신고
    말 드릅게 안드는 아이들을 상대로 부모에게 부처님 예수님을 강요하는 수준이라고 봄.

    그냥 화를 내지 마세요 라고 조언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 레벨 준장 R군 21.11.10 14:48 답글 신고
    3개정도 했네요 반성합니다
  • 레벨 중령 3 맥라렌600LT 21.11.10 15:15 답글 신고
    살면서 한번도 못 들어본말

    저딴소리하는 부모새키들이 잇다구여?
  • 레벨 대위 3 oldsock 21.11.10 15:30 답글 신고
    14. 넌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자식이야
  • 레벨 대령 3 인생1막2장스타트 21.11.10 15:33 답글 신고
    그 다리가 그 다리가 아닐건데요....
  • 레벨 원사 2 조시막서 21.11.10 15:36 답글 신고
    12번요
    학윤 보내달래서 보내주면 다니다가 중간에 포기....
  • 레벨 중령 2 대포맞은까치 21.11.10 16:53 답글 신고
    가만이보니 저말 난 다 들은거넹 ㅠㅠㅠㅠ
  • 레벨 대위 2 3철희3 21.11.10 18:36 답글 신고
    성격은 타고 나는 겁니다
    저런 말 들어도 잘 크는 애들은 잘 크는 것 같아요,
    좀 엄격해야 되는 애인데 방임하는거나 버릇 없게 키우는게 제일 문제인듯
    방임+야단 콤보면 최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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