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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외국 애들 이거 보면 충격 상당히 올텐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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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서는 없다
2. 악마를 보았다
이병헌 연기가 너무 평범해 보일정도로
엄청난 연기를 한 최민식;;;
진짜 '악마' 같은 연기를 함;;;
1. 용서는 없다
2. 악마를 보았다
그래서 다시보니 오~~~ 했던.. 영화
혀놀림...하아...
감독판도나오고
이병헌 연기가 너무 평범해 보일정도로
엄청난 연기를 한 최민식;;;
진짜 '악마' 같은 연기를 함;;;
이병헌이 본 악마는 그 자신 자체였음...그래서 마지막에 그런 장면이 나온거.
인간지네? 이건 그쪽 세계 중간급이라는데 보면 평생 못 잊나요?
인간성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마 이런 종류의 영화에 충격을 크게 받으시는 분이면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 할 수도...
현실 괴리감 느낄까봐요
최민식 한동안 너무 힘들어했다고.....
징그럽고 무서운 감정은 없어지고
대사들이 좀 웃긴....ㅋ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ㅋ
최민식님도 이후 악인 연기를 안 하시겠다고 하심
클레멘타인 을 방영하라~!방영하라!!
개봉당시로 보면 진짜 충격적인...
지금이야 워낙 자극적인게 많아졌지만...
마지막 민식이형의 ㅎ ㄷ ㄷ ...
아무한테나 반말 찌끄리냐 -? 안경 벗어봐~~~
촬영 끝나고도 이병헌 눈도 못처다 봤다던데요 무서워서
악마는 최민식이 아니라 이병헌.
최민식을 한번에 죽이지 않고 괴롭힐대로 괴롭히다 가족들에 의해 죽게 만듬....
그래서 마지막에 그런 절규와 웃음이 교차되는 씬이 탄생한거.
I saw the devil
제목으로 나왔었죠
미쿡 넷플릭스에는 아직...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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