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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두줄나왔다고 글쓰고 많은분들의 축하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드뎌 성별이 나왔는데 아들이라네요
첫째가 7살 딸래미라 키우는재미가 아주 쏠쏠해서 내심 저희부부 둘다 딸이였으면 했는데 며칠전 꿈에 제가 아들이 나오는 꿈을 꿨더니 증말 아들이네요.. ㅋㅋ
와이프가 입덧중 고기가 전혀안땡기고 생전안먹던 과일이 막 땡긴다고해서 딸일줄 알았는데 ㅋㅋ
약간 실망?한 와이프한테 아들키우는 재미좀 갈캬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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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크면 재밋어요
그냥 엄청 사랑스럽다 이거 외엔 ㅎㅎ 딸이랑은 어떨지 저도 커가는 과정이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둘째는 첫째만큼 소중하게 못키웁니다 그런데 그냥 이쁩니다
학교에서 전화오고,,
학원에서 전화오고,,,
덕분에 아들 친구 아버지하고 안면도 트고,,,
아들덕에 인맥이 넓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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