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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없는 새끼들은 스트레스를 안받기 때문에 장수합니다.
두고두고 곱씹어 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안타까와 저러는 것을 모르는가?
불쌍타.
네가 뭘 알겠냐?
잠깐... 니들은 이순신 폄하하지 않냐?? 머냐?? ㅋ
그리고, 민주화 운동가 분들의 넋을 기리겠습니다.
시편73편 악인의 형통함에 대하여 말한 아삽의 시에도 있듯이
재물을 많이 가지거나, 잘 먹으면서 오래 살거나 이런 세상의 형통을
형통함이라고 생각하는 자신을 되돌아 봐야하는거죠.
참된 형통이란 평안함?에 있지 않겠습니까.
타인에 대한 사랑 즉, 내어줌, 내려놓음, 낮아짐, 품어줌과 섬김
이런 것이 내 마음에 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평안할 수 있겠죠.
저걸 인정하면 목사 스스로가 재산도 포기하고 구멍도 포기하고
정치적 주둥이도 포기해야 하는데 인정할리가 없죠.
양심이 없는 새끼들은 스트레스를 안받기 때문에 장수합니다.
개** 등등이 더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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