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페라리 그리고 미접종자들 중증이나 사망은 대부분 고령자들입니다.
고령자들인데 왜 미접종자일까요??
백신을 못믿어서?
아니요... 고령자들 중 미접종자들 대부분이 기저질환이 심한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조건조차 안될정도로 몸이 안좋은 사람들인데 그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리면 과연 중증 갈 확률이 높을까요? 낮을까요? 당연한걸 생각 못하고 있네요.
백신 2차접종률이 10~15프로였던 6~8월에 코로나 사망률 0.3프로였습니다...
백신 2차접종률이 80프로인 지금 코로나 사망률이 0.8프로로 2.3배 올랐어요.
이것도 누적으로 적용시키는거라 0.3에서 0.8프로까지 올라가려면 0.9프로 이상씩 죽어나가야 달성할 수 있는 값입니다..
이게 과연 중증을 완화시키고 있는걸까요?
현 우리나라의 중증완화 통계는 심각한 통계의 오류가 있어요..
그건 바로 기저질환의 유무입니다.
미접종자 중에 백신을 맞을 수 없는 몸상태(중령층이든 고령층이든)라 못맞은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사람들이 코로나 걸리면 중증으로 갈 확률이 높은게 당연한데 그런 상황을 무시한 유의미하지 않은 통계라는겁니다.
유의미한 통계란 결과값(백신이 중증을 완화시켜주는것인가)을 내기 위한 통계를 말하는건데 현 백신의 중증완화 유무를 알기엔 적합하지 않은 통계입니다.
애초에 똑같은 조건의 임상대상자들로 임상실험을 해서 백신이 중증완화하는데 관여를 하는지 안하는지를 실험했어야했는데 그런 임상 없이 나온겁니다 지금의 백신은!!!!!!!
제가 링크한 통계를 보면 백신의 중증화 완화 효능도 없는걸로 합리적 의심이 가게 되네요.
애초에 백신의 중증화 완화는 유의미한 통계로 증명한 적이 없죠.
CDC가 백신의 중증화 완화 얘기를 꺼내기 시작한건 7월 말 델타변이에게 백신이 전파감염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내부문서가 폭로당하고 어쩔 수 없이 그 사실을 인정할 때 사람들이 백신을 기피할까봐 백신권고를 위해 급하게 내놓은 말임.
그리고 CDC는 9월에 백신의 정의마저도 코로나 백신회사에게 책임을 줄여주기 위해 바꿔버렸죠. 원래 백신의 정의는 신체에 면역을 형성하여 바이러스 예방하고 중증을 완화시킨다에서 예방을 빼버렸습니다.
진짜 이례적인 일이죠.
오히려 백신을 접종하면 면역체계를 파괴하여 항체에 안맞는 변이가 들어왔을 때 치명적일수가 있습니다.
델타변이가 막 확산된게 6~8월임.
그때는 확실히 치명률이 낮아지고 있음. 이건 그 당시 퍼지고 있었던 델타변이 자체의 중증화가 알파변이보다 완화된 변이라서 그럴수도 있고 알파변이에 맞춰 개발한 코로나 백신이 당시에 어느정도 비중이 있던 알파변이에게 효과를 보여 일부 접종자들(10~20퍼 접종률)에게 중증화를 낮춘것일수도 있음.
하지만 델타변이 비중이 97프로를 넘긴 8월 시점과.. 백신 접종률이 팍 늘어난 9월 시점부터 갑자기 사망률(사망자수가 아니라 사망률임. 사망자수는 확진자 늘면 당연히 늘어나는것이기 때문에)이 팍 오른걸 볼 수 있음.
즉 오히려 백신이 중증화를 완화시키기는 커녕 시간이 지나면 중증화를 가속시킬 수도 있다는 결론도 나옴.
3차 부스터샷 왜 맞으라고 하겠어요? 0프로대 감염율보이시죠? 백신접종자 6개월 이상 지나면 델타변이에 대응 잘 못하니 맞으란 겁니다. 델타변이 전까지 백신접종자 감영수도 같이 보세요. 백신접종 끝나 47만명 고3중 중증0명 돌파감염 백명수준이니 백신효과는 데이터로도 뻔히 보입니다.
그중 8개는 백신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말한 것은 이미 관련글 올렸다 (삭제 당해서 다시 올린 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830526
고령자들인데 왜 미접종자일까요??
백신을 못믿어서?
아니요... 고령자들 중 미접종자들 대부분이 기저질환이 심한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조건조차 안될정도로 몸이 안좋은 사람들인데 그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리면 과연 중증 갈 확률이 높을까요? 낮을까요? 당연한걸 생각 못하고 있네요.
백신 2차접종률이 10~15프로였던 6~8월에 코로나 사망률 0.3프로였습니다...
백신 2차접종률이 80프로인 지금 코로나 사망률이 0.8프로로 2.3배 올랐어요.
이것도 누적으로 적용시키는거라 0.3에서 0.8프로까지 올라가려면 0.9프로 이상씩 죽어나가야 달성할 수 있는 값입니다..
이게 과연 중증을 완화시키고 있는걸까요?
현 우리나라의 중증완화 통계는 심각한 통계의 오류가 있어요..
그건 바로 기저질환의 유무입니다.
미접종자 중에 백신을 맞을 수 없는 몸상태(중령층이든 고령층이든)라 못맞은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사람들이 코로나 걸리면 중증으로 갈 확률이 높은게 당연한데 그런 상황을 무시한 유의미하지 않은 통계라는겁니다.
유의미한 통계란 결과값(백신이 중증을 완화시켜주는것인가)을 내기 위한 통계를 말하는건데 현 백신의 중증완화 유무를 알기엔 적합하지 않은 통계입니다.
애초에 똑같은 조건의 임상대상자들로 임상실험을 해서 백신이 중증완화하는데 관여를 하는지 안하는지를 실험했어야했는데 그런 임상 없이 나온겁니다 지금의 백신은!!!!!!!
제가 링크한 통계를 보면 백신의 중증화 완화 효능도 없는걸로 합리적 의심이 가게 되네요.
애초에 백신의 중증화 완화는 유의미한 통계로 증명한 적이 없죠.
CDC가 백신의 중증화 완화 얘기를 꺼내기 시작한건 7월 말 델타변이에게 백신이 전파감염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내부문서가 폭로당하고 어쩔 수 없이 그 사실을 인정할 때 사람들이 백신을 기피할까봐 백신권고를 위해 급하게 내놓은 말임.
그리고 CDC는 9월에 백신의 정의마저도 코로나 백신회사에게 책임을 줄여주기 위해 바꿔버렸죠. 원래 백신의 정의는 신체에 면역을 형성하여 바이러스 예방하고 중증을 완화시킨다에서 예방을 빼버렸습니다.
진짜 이례적인 일이죠.
오히려 백신을 접종하면 면역체계를 파괴하여 항체에 안맞는 변이가 들어왔을 때 치명적일수가 있습니다.
델타변이가 막 확산된게 6~8월임.
그때는 확실히 치명률이 낮아지고 있음. 이건 그 당시 퍼지고 있었던 델타변이 자체의 중증화가 알파변이보다 완화된 변이라서 그럴수도 있고 알파변이에 맞춰 개발한 코로나 백신이 당시에 어느정도 비중이 있던 알파변이에게 효과를 보여 일부 접종자들(10~20퍼 접종률)에게 중증화를 낮춘것일수도 있음.
하지만 델타변이 비중이 97프로를 넘긴 8월 시점과.. 백신 접종률이 팍 늘어난 9월 시점부터 갑자기 사망률(사망자수가 아니라 사망률임. 사망자수는 확진자 늘면 당연히 늘어나는것이기 때문에)이 팍 오른걸 볼 수 있음.
즉 오히려 백신이 중증화를 완화시키기는 커녕 시간이 지나면 중증화를 가속시킬 수도 있다는 결론도 나옴.
요약하자면 백신 접종률은 80퍼를 넘겼는데 백신 접종률 10~20퍼도 안되었던 6~8월(델타변이 확산되던 시기)사망률 0.3퍼보다 지금이 사망률 0.8퍼로 2배이상 더 올랐음.(이것도 웃긴게 20세이하는 코로나 사망자 0명임.그럼 성인기준으로만 따졌을경우에 2차접종률 91퍼(이것도 1차접종자 뺀 비율)에 넘은상태에서 사망률이 2배이상 증가한거임.)
그것도 말이 2.3배 오른거지..
이제까지 사망률 측정방법은 총 확진자 수 대비 사망자수 비율입니다..
즉 사망률 0.3프로에서 0.8프로까지 끌어올릴려면 평소에 0.8프로 이상씩 사망해서 사망률이 0.8프로까지 도달했다는 소리입니다.
통계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11월4주면 백신접종완료율이 79%였음
위드코로나로 접종완료자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미접종자는 그 반대인걸 감안해도
접종완료자의 확진율이 더 낮음
2차접종만으로는 드라마틱한 예방이 안되는건 사실이지만
수치만 봐도 예방효과는 분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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