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택배 기사 분들이 모두 친절 하지는 않다는걸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비가오든 눈이오든 내가 주문한걸 집앞까지 편하게 가져다주고 힘들고 그래서 소중한 분들이고 그런 것은 저도 동의는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간혹 가다가 앞선 의견들에 동의하기 힘든 그런 사람들도 있어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거고 뭐 물론 다 친절하면 이게 가장 좋은거긴한데
다시는 통화 하기 싫은 기사 분들 또한 있기 때문에 통화를 하면 기분이 일단 좋고 친절 하다는 기분이 들어야 좋은 사람이다 할수가있는데
일이 힘들고 이런걸 떠나 기본적으로 다시는 통화 하기 싫게 하는 통화 유형도 일단 이 유형에 속한 사람들은 택배가 힘들고 어쩌고를 떠나 좋게 보기가 힘들 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일이 힘들어도 자기 멘탈 관리 잘하는 사람은 사람 정떨어지게 대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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