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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977637
최민정은 달랐다. 황대헌의 말처럼 "깔끔하게" 레이스를 펼쳤다. 그래서 은메달을 따냈다. 슐츠의 결승선 직전 불법적 행동이 아니었다면 금메달도 가능했다.
최용구 단장은 "올림픽 쇼트트랙에서는 심판실 옆에 8개 이상의 카메라가 있는 비디오 분석실이 있다. 선수들의 손발 움직임을 모두 볼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라고 했다.
결국 같은 장면이었는데, 다른 판정이 나왔다. 런즈웨이는 금메달, 최민정은 은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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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지만 힘내시고 계주도 잘 하길....^^
파이팅!
그 종목은 솔트트랙이냐?
이겁니다.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수잔 페널티당해
최민정 금메달인데 승부욕에
같이 손싸움 해버려서 그게
너무 후회되서 펑펑운듯
하더군요.기뻐서? 말은
그리했지만 다음날 메달
수여식때 이젠 다털고
웃을수 있다.그러나 어젠
너무 울어 눈이부어 못잤다
고 본인이 얘기한거보면
제 생각이 맞을듯 합니다
이 짓거리는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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