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근처 상가건물에 식사하러 갔다가
얌체처럼 선밟고 휠 돌려놓은 앞넘버 세자리 쪽차
보았어요 처음 도착했을때 옆 아반테는 없었는데
식사하고 나오니 쪽 렉서스땜시 어쩔수 없이
대각으로 주차하셨네요
원래 비어있던 아반테 자리에 바짝 붙여서
제차 바짝 대고 조수석에 타게할까 했는데
시간도 없고 다른 자리 있어서 안댔는데
아반테 차주는 자리없어서 그냥 넣으셨나봐요
아반테 차주 불쌍해서 사진 찍었네요
이런 쪽차 차주야 그 차 살때 양심 던졌겠지만
그따우로 너와 닮은 인성처럼 주차하며
피해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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