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은 경남이지만 서울 계시는 69세 큰누님,
어떤 성향인지 짐작 가시죠?
그런 누님을 1번으로 확정! 받았습니다^^ (1시간 넘게 통화했네요~)
매형은 월남전까지 참전하셨던 분이라 기대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1표가 어딥니까?
사전투표일이 아닌 본투표일에 하시겠다고 하시면서........
기념으로 오늘저녁 아들들에게 치킨한마리 쏩니다~
전 대구에서 사전투표로 한표 보탭니다.
"술꾼"보다 "일꾼"을 청와대로 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정치성향은 다를수 있어 조심스럽지만 술꾼에게 가는 한표를 포기할수 없어서 큰맘 먹고 전화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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