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합시다 여러분
우리 아이들이 살기좋은 나라를 위해~*
전국 어느곳에서나 사전투표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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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저에게 "사업하는 사람이 정치적 이야기를하면 손해다" 라고 말씀하시지만, 제 신념은 좌우를 떠나 객관적 사실과 사람의 그릇을 평가합니다. 어젯밤 사실과 다른말씀들을 하시는 질문을 보고 몇자 썼는데 회신을 못받았네요. 혹 우리 보배님들중 빨간색 지지하시는 분 계시면 대신 당위성을 설명해주실분이 계실까요? 객관성이 결여된 흑백논리, 우기기, 꼬투리, 카더라, 비아냥거림은 사절입니다.
-----------받은질문-----------
한마디 더 해볼까합니다
정치인은 국민을 위하여 존재해야 하며 헌신하고 희생하는것이 정치인이 해야 할 일이죠
저는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동의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재인은 국민을 무시하고 경제.국방.외교.인권.주택. 다방면에서 실패하였고 국민을 고통에 빠트렸습니다
기회는 공정하지 못하였고 법집행은 정당하지 못했습니다
왜 이재명을 사기꾼이라고 부르는지?
왜 윤석열을 국민들이 열망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조국.임종석.유시민 등은 김일성충성 맹세한 역적이며
대장동 게이트. 원전중단 대북 원전정보제공. 옵티머스 라임사건.울산시장 선거개입. 윤미향 공금횡령. 김경수 드루킹 여론조작. 추미애 칼춤. 박범계 법무장관왈 저는 민주당의원 자청.문재인 유엔연설 대북제재 완화 요구.이재명 법인카드 사적사용.4.15부정선거 민주당 180석 확보.야당탄압을 위한 공수처
여러분은 이런 민주당의 존재가 국가에 도움이 됩니까?
----------답변내용-------------
'하지만 문재인은 국민을 무시하고 경제.국방.외교.인권.주택. 다방면에서 실패하였고 국민을 고통에 빠트렸습니다' 라고 하시고,
'꼬붕'이라는 단어를 쓰시니...
언론에 검증된 객관적 사실만 몇개 자료로 올리겠습니다.
경제 국방 외교 인권 주택 중
오늘날 우리 경제상황 입니다. 전세계의 팬데믹 상황에서도 사상최대의 수출실적과 종합국력 8위라는 wpr랭킹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구매력총생산은 일본을 추월했습니다.
국방은 세계6위 국방력에 최초로 무기수입보다 수출이 높아진 원년입니다. 말로만 하고 꿈으로만 해오던 미사일사거리해제, 핵잠수함개발사업, 항공모함도입사업과 주변 일본 북한 중국을 견제할 탄도미사일의 독침전략화 등을 고도화 한 기간입니다.
외교는 한반도의 오천년 역사에서 이보다 해외 각국에서 우리에게 국빈방문을 청해오며 대한민국의 인지도 및 우호도 조사에서 오늘날처럼 높은적이 없었습니다. 경제사업 국방사업 에너지사업 신재생사업등을 함께하길 원하며 러브콜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g7에 계속 초청도 받고 탑테이블에도 앉고있죠. 진짜 보수다운행보는 지금정부에서 하고있습니다. 해외 독립유공자를 찾아 예우하며, 일본의 말도안되는 경제제제를 돌파하며 예의주시하던 전세계에 제대로 우리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인권은 세계자유지수 라는 등위가 있습니다. 이 정권들어서 83점으로 올라섰고 그전 이명박근혜 정권때엔 32점에 머물렀었습니다... 시민을 향한 물대포와 차벽이 있던 시절입니다. 지금 광화문앞에서 무슨 시위를 하든 그런 것이 있나요? 브라질이 브릭스의 선두로 융성하던 룰라대통령 이후 검사세력들의 집권후 오늘날 브라질의 상황을 아시는지요?
주택. 그건요, 역대 어느정권도 성공한적이 없다지만 집값 급등의 단초를 제공한 정책적 실패를 인정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자면 이명박근혜때의 집값과 물가 상승률을 동일한 기준으로 보시면 그런말씀은 못하실겁니다.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부분중에 대장동이 있습니다만, 이거 선거가 끝나면 어떻게든 밝혀질 일이고 많은 증거들이 확보되어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때도 같은 마음이시기를 바랍니다. 지지하는 정당을 떠나서, 대통령의 그릇이란 바르고 스마트해야합니다. 오늘 토론을 봐도 주도권토론때는 귀한 사회문제 주제를 떠나 네거티브로 일관하다가 결국 특검 같이하자라는 말엔 우물쭈물 대답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동등한 잣대로서 두 후보를 비교하면 솔직히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본부장이라는 내용안에 수사해야할 혐의가 수십건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중에 검찰이 주가조작혐의로 관련자 대부분에 혐의적용하면서 출석하라는데 거부할 수 있는 국민이 과연 몇이나 될런지.. 그것이 법앞에 공정인지.. 저는 납득되질 않네요..
개인적 생각을 몇자 써봤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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