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보 “나는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생각한다”
오늘 3월8일은 여성의 날입니다.
그동안 국민의힘과 이준석 대표
윤석열 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 및
여성정책에 대해 어떤 공약을 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성VS남성으로 성 대결로 몰아가고
여성 혐오를 조장하는 2번남들이 페미를
몰아내자고 하는데 정작 최근 WP와의
인터뷰를 통해 윤 후보는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우스운 상반된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여성 유권자 여러분,
말보다 행동하는 실천하는 후보를 선택해야 합니다.
여성과 남성은 대결의 상대가 아닌 함께 공존하는
어느 성이 없어도 안될 우리 모두이며 ‘가족’입니다.
갈 때마다 말이 맨날 달라지는건 둘째 치고,
여기서는 A 라 했다가, 저기서는 B 라고 했다가...
그래도 좋다고 지지한다는 놈들은 맨날 뒤통수만 맞는 호구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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