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조 빚' 떠안은 尹정부, 재정개혁 못하면 5년후 부채비율 68%
관건은 지난 5년간 늘어날 대로 늘어난 지출을 어떻게 줄이냐는 것이다. 예산의 성격상 한 번 지출이 결정되면 이를 다시 삭감하기 어려워, 정부 부처 간은 물론 예산을 받는 단체, 또 이들의 후원을 받는 정치권과의 갈등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당장 인수위는 문재인 정부의 대표 예산사업인 '한국판 뉴딜'과 '직접 일자리 예산' 등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려 하지만, 현 여당인 민주당의 반대 움직임은 벌써부터 감지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63490?cds=news_edit
좌쪽 성향의 한국일보가 왠일로 문재인 재정 악화된걸 인정하는 기사를 썼네
대깨문들은 이제 제발 거짓선동에 그만 놀아나고 뉴스도 좀 보고 팩트체크하는 버릇 좀 들여. 뉴스도 죄다 열린공감,뉴스공장 팩트체크 졸라 안하는 그런데 말고..극우들의 가세연이나 4050의 열린공감,뉴스공장이나 똑같아
꼴리는대로 다 하자.
좋빠가 ㅋㅋ
꼴리는대로 다 하자.
좋빠가 ㅋㅋ
이번 대선도 계속 윤쪽에 비판적이었음
한국일보정도면 중도좌파수준임
ㅋㅋㅋㅋ니들 수준이 그러니 열린공감,뉴스공장만 믿는거고..
한심하긴..
좋아 빠르게 가!
엠비가 4대강사업에 몇조 썻다고
개거품물던 좌파새끼들 생각나네?
4대강은 만들어서 남기라도 했지
1000조는 어디로 갓냐??
게다 4대강 주변에 산책,드라이브하며 좋아진거 실감함.오죽하면 한강변에 살고 싶어하겠음
신문기사 안 읽고 사셨는지?????
뭐 좌성향 강한 애들과 비교하면 중도이긴 함
니들 시선에 mbc도 우파 기레기라고 난리니..
그러니 열린공감,뉴스공장을 보겠지
우리 내용도 다 팩트확인하고 이러자
수준 높이길..
이런 선동 안좋아요
뭔지 몰라도 수준 좀 높이자
딱봐도 논리력도 없고 인과관계 개망한 소리 같으니..
머리나쁘면 억지로 정치관심가지지마
잘못된 신념은 모두에게 민폐야
문재인이랑 달리 작은정부 지향함
조금만 더 수준 높이자
현생살다보면 정치관심 없을수도 있음
현생 살아도 나처럼 정치가 취미활동일수도 있고..
문제는 정치수준 낮은 인간들이 정치독재하는 거지
- 현재 채무 증가 속도가 유지되면 차기 정부 임기가 끝나는 5년 후 국가채무는 68%까지 불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소설을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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