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짓거리를
가만지켜보니까
먹고살기 힘든 국민들, 여러가지 지원해주고
미래꿈나무 학생들 급식 지원해주고 교복지원해주고
할배 할매들 교통비 지원해주고 소일거리라도 해서 돈벌으라고
공공근로도 시켜주고
뭐 전염병에 힘들까봐 재난지원금도 지원해주고
이렇게 지원을 받아먹고 보통의 사람들은
아 나라가 살기가 좋아졌구나 더 열심히 살아서 자리잡아야지
이러한 취지로 가야 맞는건데
이거 제일 잘 받아먹은사람들이
나라가 망하니 베네수엘라가 되니 나라를 팔아먹니
개소리를 하죠
잊었는지 모르겠는데
국민청원 이런게 옛날에 가당키나 했나요?ㅋㅋㅋㅋㅋ
어디 나라에 의견을 말합니까
국민이 요청하는건 당연히 들어줄 수 없는것이고
될일도 아니었죠
옛날에 국민들이 요청한걸 받아주긴 했나요?
전혀아니었습니다
역시 국민은 국힘처럼 다뤄야 잔말도 없고
시키는대로 다합니다.
삶이 힘들어져도
다른사람도 다~힘든거고
세금이 많아도 원래 다~내는거고
노예처럼 부리다가 살짝 잘해주면
허허허 좋다 좋아 살맛난다 이맛에 산다 하죠
사람의 심리를 아주 잘 아는듯합니다.
잘해주다가 못하는것과
개처럼굴리다가 하는척 좀 하는것
사람의 심리가 후자를 더 선호하죠 ㅋㅋㅋㅋ
유권자의 반은 주로 그러한 사람들 인듯 합니다.
역사를 잊지 말아야합니다.
사실 대께문이고 나발이고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워낙 개짓거리하고 결과가 뻔하니까
다 잘할 수 없는거고 그나마 개짓거리 덜하는 차선을 선택하는거지 정부가 아무리 좆같아도 그보다 더좆같을게 뻔하니까 ㅋㅋ
배가부르니 정권바뀌면 나아진다 소리하는거지
사실 국힘쪽은 개처럼굴려서 나아지니 어쩌니 할 기회도 안주는 형들이에요
뉴스에 나오는 가십거리들
진짜권력을 가지면 그런거 막는건 일도아닌일입니다.
찐따와 일찐
찐따들은 잘 알겠지만
일진들이 담배피고 술먹고 애들줘패고 돈뺏고 하는 행동을
선생님께 말해서 해결한사람이 있었나요?
교내에서 강력한 일찐은 그런거 손쉽게 막죠?
말하면뒈지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선생님한테 붙임성도 좋고
인상좋게 다가가서 인기도 많죠
찐따들은 지켜만볼뿐 암말못합니다.
결국 만만한사람은 옳은소리를해도 줘터지고 헐뜯기는겁니다.
뭐 몰라서 욕하고다닌다고 생각은 안하겠지만
찐따처럼 살던 과거를 생각해보십쇼 ㅋㅋㅋㅋ
순진한건지 빡대가린지 한통속인 언론을보고 욕하는게 참 안쓰럽습니다.
사람취급할때 잘 생각해보십쇼
참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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