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삼선 이라고 하는대
실상은
비례대표공천거부 부모님 연고지인 대구 출마거부
자신의 출생지인 보수 최고 험지인 노원출마만 고집
첫번째상대는 리즈시절 안철수
낙선한 세번째는 노원지역에서 보수역사상 가장 많은 득표율
어떻게 줄잘타서 의원뺏지 달아볼가 전전긍긍하는
쓰레기 같은 젊은 정치인들과는 정치인생의 길이 다름
이번 전장연사태도
눈치 안보고 소신것 바른말하고
쉬운길이 아닌 어렵지만 바른길을 선택
행동하나하나가
호남 개척 사회 개혁 부조리 기득권 타파 그런것들 뿐
그래서 적도 많음
중진들의 비지니스사업은 공천권조차도 시험을 통해 줄이 아닌 능력으로 하겠다해서 기득권층인 중진들 국힘내에서도 적이 많음
아마 민주당 중진들도 단순히 남의당 일이라고 생각하지않고 여파가 오지는 않을까 좌불안석 어찌될지 지켜보고 있을것임
본인이 진짜
진보적인 정치관때문에 진보라 자칭한다면
이준석을 싫어 할수가 없음
젊은 세대들은 성향이 진보적임
그런 젊은 세대들이 이런 이준석에게 열광하는건
당연한것임
4050이 노무현을 봤다면
2030은 이준석을 보고 있음
인생은 섹ㅅ 섹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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