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잔하게 대통령 기록물 뒤에 숨어서
15년 ~30년 숨만쉬고 살지않겠다 .
그게 산거냐
살아도 산게 아니지않나 ?
차라리 대통기록물 다까버리고
1.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은 종전형상을 위한
대통령 고유의 정책적 판단이었다 ..
종전협상에 찬성하지 않는 국민도 있겠지만
찬성하는 국민도 있는점 이해해달라
2.고인과 유족에게는 사과드린다
3.월북으로 몰고 간점에 대해 사법처리 대상이라면
처벌 감수하겠다 ...
고
한때 이나라의 대통령 답게
남자 답게까버리고말겠다 .
그걸 국회의원 2/3 찬성 시점되는 2024년 총선때까지
굴욕을 견디거나
고등법원 판사의 기록물 공개 판결까지 기다린다는게
너무 쪽팔리는것 아닐까 ?
이리하면 대통령으로서 어려운 결정에 대해
국민 과반수 가까이는 이해하는측면도 있을거라고 본다
물론
김정숙 옷값이 특활비 공개 됨으로써
국민 공분을 사게되는 점
이건 커버칠수도 없고 쳐서도 안된다
산에 못가게 ~
한덕수가 왜 갔는지 몰겠어요
문재앙은 그냥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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