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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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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거짓은참을이길수없다 22.06.29 13:24 답글 신고
    아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답글 1
  • 레벨 이등병 지호아빵 22.06.30 00:06 답글 신고
    얼마전 유퀴즈에 나온말같은데 동반자살은 없습니다. 그냥 자녀살해 입니다. 애가 무슨 잘못이라고....
    답글 0
  • 레벨 중사 3 솔재아빠 22.06.30 09:41 답글 신고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도 없었던 조유나양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 ㅠㅠ
    답글 0
  • 레벨 소위 1 TG2700cc 22.06.30 10:3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2 무면허라이더2 22.06.30 10:32 답글 신고
    자식은 자신의 소유물이아닌데
    안타깝습니다.
  • 레벨 중사 2 에어레빗 22.06.30 10:34 답글 신고
    유나야.
    하늘에서라도 행복해라.

    다음에는 내딸로 태어나줘.

    슬프고. 허망하다.
  • 레벨 상사 2 훗훗훗훗훗훗 22.06.30 10:4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2 업진살 22.06.30 10:43 답글 신고
    죽으러 가는 부부 심정을 어찌 다 알까요
    왜 바다에서 자살했을까
    아무에게도 보여지지 않고 세상에서 사라지길 원했던건 아닐까?
    마지막을 알면서도 분리수거까지 하는 부부는.. 누구에게도 민폐끼치기 싫었던걸까?
    그래서 아기도 같이 데려간걸까?
    바다로 향하는 차안에서 부부는 무슨 이야기를 놔눴을까?
    아내도 수면제를 먹었다면 남자는 혼자 남아 무슨 생각에 잠겼을까?
    아니, 아이만 자고 있었다면 부부는 가라 앉는 차안에서 마지막으로 어떤 말을 놔눴을까?
    세상의 원망일까? 본인의 삶에 후회일까?
    아니면 다음생에 다시만나자는 약속일까?
    젊은 부부와 아이 모두 부디 내세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하사 2 아르센m 22.06.30 10:4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레벨 이등병 부평용자 22.06.30 10:47 답글 신고
    아이야... 하늘에서 엄마 아빠랑 꼭 더 좋은곳에서 한달살이 즐겁게해.. 꼭
  • 레벨 병장 장선생2304 22.06.30 10:53 답글 신고
    글을보니 정말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납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그랬을까도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즐거움에 들떠있고 들떠있었을 아이를
    생각하니 너무 맘이 아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기만을..
  • 레벨 병장 레드비카 22.06.30 10:58 답글 신고
    뭔데?
    또 무슨 "정인아 미안해~" 이런건가?
    이러면 정신승리 하는건가요?
    제발 이런 속보이는 짓꺼리 좀 하지마세요.
    슬픔을 강요하지 마세요.
    보기 안좋아요~.
  • 레벨 상병 비위즈매니아 22.06.30 12:42 답글 신고
    강요가 있었나요??
  • 레벨 상병 강호레이서 22.06.30 10:59 답글 신고
    유나가 무슨 죄가 있겠니.
    부디 이루지 못한 꿈은 다음 생에 꼭 이루길 바란다.. 너랑 함께 하고 픈 부모도 너무 미워하지 말아라. 좋은곳으로 가길..
  • 레벨 이등병 행님아 22.06.30 10:59 답글 신고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다음생에는 더 좋은 세상에서 행복하고 좋은 경험들만 가득하기를...
  • 레벨 하사 3 강남구청역2번출구 22.06.30 11:04 답글 신고
    제발 아니기를 아니길...기도 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2 보배온달 22.06.30 11:08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령 3 NFCXX 22.06.30 11:10 답글 신고
    아이는 도대체 무슨 죄야... 에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2 후라이후라이드 22.06.30 11:11 답글 신고
    좋은글ㅜ 추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slpooh 22.06.30 11:11 답글 신고
    ㅠㅠ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너무나 안타까움이..
  • 레벨 일병 화려한눈팅러 22.06.30 11:1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애도를 표합니다.
  • 레벨 원수 플로이드메이웨더 22.06.30 11:20 답글 신고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 레벨 원사 2 니가고백을하면깜짝 22.06.30 11:21 답글 신고
    좀 버티지 ㅜ 좀 버티지 ㅜ ,나도 더한 어려움에서 버텨서 이리 잘 사는데 너도 버텨보지 버티다 버티다 안되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지 모래성도 무너지면 다시 짓듣이 또 지으면 되쟎아 ㅜ
  • 레벨 소위 2 드디어 22.06.30 11:22 답글 신고
    아이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레벨 중사 1 찌니허니대디 22.06.30 11:2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레이싱비버 22.06.30 11:2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 레벨 훈련병 아도니스99 22.06.30 11:28 답글 신고
    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사람이고 일확천금에 대한 욕심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욕심으로 가족들을 위험에 빠트릴까봐 과감하지 못합니다
    가정이 있고 어린애들이 있는 부모님들은 눈앞에 욕심만 채우지말고 어린애들 얼굴을 한번 더 떠올려서 자제력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돈을 많이 버는것도 좋지만 계획적인 소비가 더 중요합니다
  • 레벨 하사 1 하늘바다달 22.06.30 11:31 답글 신고
    조유나 어린이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아이 키우는 아빠로써 정말 화가 많이 납니다.
    이건 아니잖아요.
  • 레벨 일병 산타페로 22.06.30 11:39 답글 신고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 레벨 원사 3 qpqp 22.06.30 11:42 답글 신고
    30대 초반에.....
    다시한번더 살아볼려고 노력하지....

    가장이고
    엄마고 한데..
    왜... 포기를 했을까 합니다..

    우리 유나
    한달 체험간다고
    친구들한테 얼마나 자랑하고 그랬을까...

    하늘에서는 꼭 행복하렴..
  • 레벨 중위 3 Marque 22.06.30 11:46 답글 신고
    현장체험이 죽음체험이였다니.....
  • 레벨 간호사 쇽바다 22.06.30 11:46 답글 신고
    아이 생각하면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위 3 수치 22.06.30 11:48 답글 신고
    엄마나 아빠나 둘중에 하나는 제정신인 사람이 있을줄알았는데 둘다 이기적이네.
  • 레벨 소위 1 두두파파 22.06.30 11:53 답글 신고
    예상은 어느정도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아니길 바랬는데..
    조유나 양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1 나암박 22.06.30 11:59 답글 신고
    결혼을 하고 애를 낳기 전에는 이런 사건들이 그냥 별 와닿는거 없이 아 그랬구나 정도 였네요. 그런데 부모가 되고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 되니 조금만 저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부모는 저 행동이 자신의 자식을 위한 행동이라고 믿고 저랬겠죠. 저기서 한 발자국 떨어져서 보면 그게 아닌걸 알텐데. 그냥 이런 사건들을 보면 사회의 안정망 즉 복지가 잘 갖춰져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생각 해보면 해볼수록 너무 가슴 아픕니다. 저 나이 자식에게는 부모가 전부인데..
  • 레벨 중사 1 둥글하게 22.06.30 12:00 답글 신고
    실종뉴스에 처음 등장했던 유나양의 사진을 보자마자 눈물이 났는데.. 어제 시신 확인 뉴스 보고 또한번 아내와 눈물을 흘렸네요.. 아이는 부모 소유가 아닌것을.. 너무너무 슬프고 비극적인 죽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위에도 세상이 있다면, 부디.. 행복하기를...
  • 레벨 이등병 나부터깨끗히 22.06.30 12:01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나의가족들께 더 잘해줘야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셀리샤인 22.06.30 12:0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2 98학번김태그이 22.06.30 12:0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이등병 l말근육l 22.06.30 12:07 답글 신고
    초등학생 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매일 뉴스와 기사를 보면서 제발 살아 있기를 속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 했습니다
    지금은,,, 몰르겠습니다 어떤 기분이라고 표현을 해 야 할지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무엇인가 가슴을 짓 누르는 그런 기분 입니다 기사를 보고 또 보고 마지막 엄마에게 업혀 나가는 영상을 보고 또 보면서 너무 슬픔이 아닌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기분이 듭니다 일 할 때도 밥 먹을 때도 자기 전에도 생각이 나네요
    유나양은 얼마나 좋아했을지 엄마 아빠와 여행을 간다는 생각에 ,,, 저와는 전혀 아는 사이도 아니지만
    충격이 큽니다 하루종일 우울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나양 하늘 나라에서는 아픔 없이 마음껏 행복 하기를 바랄게요
  • 레벨 소위 3 서리플 22.06.30 12:0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1 니로아임니로 22.06.30 12:10 답글 신고
    아이는 왜 죽이냐 죽을거면 혼자 죽던가
  • 레벨 중사 1 서렌디피티 22.06.30 12:54 답글 신고
    그러게요 아빠 혼자만 죽으면 되지
  • 레벨 원사 3 붕붕아뵤 22.06.30 12:15 답글 신고
    진짜 너무하다 부모라는 사람이 어찌 진짜 하 말이 않나오네요
  • 레벨 훈련병 개굴 22.06.30 12:19 답글 신고
    아이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 레벨 훈련병 호두2024 22.06.30 12:21 답글 신고
    아이가 눈앞에 어른거려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원없이 뛰어놀수 있기를 바랍니다
  • 레벨 중사 2 우주탐험 22.06.30 12:23 답글 신고
    눈물나네 ㅠ 슬픈일이네요 이런글이라도 올려서 추모하심에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파우코 22.06.30 12:2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하늘에서 천사로 마음껏 날아다니며,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레벨 병장 우연2 22.06.30 12:27 답글 신고
    그곳에서는 행복하게 웃고... 즐겁게 뛰어놀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레벨 소령 1 딱한새끼만조진다 22.06.30 12:28 답글 신고
    불쌍한 녀석ㅠㅠ
    어린게 얼마나 무서웠을까
    편히 쉬렴 아가야
  • 레벨 일병 매곡워랜버핏 22.06.30 12:35 답글 신고
    슬프네요
  • 레벨 원사 3 얌고양이 22.06.30 12:36 답글 신고
    천지팔양신주경
  • 레벨 하사 2 치킨알파고 22.06.30 12:37 답글 신고
    정말 아이가 무슨 죄가있다고
    더군다나 저희집애와 나이도 동갑이라 뉴스보면서도 참 가슴이 아프고 감정이입도 더 되더라고요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했으면 합니다 ㅠㅠ
  • 레벨 대령 3 감자만두 22.06.30 12:40 답글 신고
    죽을 마음으로 둘이 어떤거라도 맞벌이하고 ..한번 살아보지 .
    나도 어린 딸이 있어서 그런지 마음이 먹먹하다 …
  • 레벨 소위 1 한마힐 22.06.30 12:41 답글 신고
    아니 죽을려면 지들이나 죽지 왜 아이를 끌여들어!!
  • 레벨 상병 마이신아스피린 22.06.30 12:48 답글 신고
    예전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본터라 이번 사건을 보며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 레벨 상사 3 루원시티88 22.06.30 12:49 답글 신고
    에고......
  • 레벨 하사 1 아부이 22.06.30 12:54 답글 신고
    항상 그래왔지만 역시나 힘든 세상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까칠한정여사 22.06.30 13:02 답글 신고
    저도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아이를 혼자 두고 갈 수도 없는 부모의 맘..그 아이에게 수면제를 먹일때 그 부모의 마음..신나서 엄마 아빠 따라서 갔을 유나.. 게다가 학교 친구들은 언론을 통해서 유나의 소식을 들었을텐데..친구들의 충격..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 레벨 소위 3 앙칼진찌니씨 22.06.30 13:03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병장 뭉게구름솜사탕 22.06.30 13:06 답글 신고
    아이생각만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일병 가마리 22.06.30 13:0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코빗 22.06.30 13:08 답글 신고
    아이생각하면눈문만납니다..
  • 레벨 중사 3 shark440 22.06.30 13:09 답글 신고
    편히 쉬시길
  • 레벨 하사 1 솔우럭 22.06.30 13:1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2 올뉴디스커버리B 22.06.30 13:17 답글 신고
    극심한 압박으로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그나이에 파산신청하고 뭘하든 다시시작하면되지.왜?' 라는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가 없었을겁니다.
    그리고 안그랬으면 좋았겠지만 부부가 자살을 결심했다면 아이를 혼자두고 가는결정도 쉽지않았을겁니다.
    물론 우리같은 평범한 일상을 사는사람들은 세가족이 으쌰으쌰해서 다시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지만요..
    그러니 안타까워하되 부모를 욕하지는 맙시다...
  • 레벨 중위 1 텅빈물통 22.06.30 13:28 답글 신고
    이 뉴스 보고 너무 슬펐어요.
    우리 뭔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아요.
  • 레벨 대령 2 노을아빠 22.06.30 13:29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어떻게든 살면 살아질것을..~~!!
  • 레벨 이등병 기억해줄래 22.06.30 13:29 답글 신고
    아이가...너무 불쌍해요.....눈물이 납니다...미안하다..
  • 레벨 훈련병 대철두꺼비 22.06.30 13:32 답글 신고
    마지막에 한번만 더생각했어면
    좋은곳에서 연명하소서~~
  • 레벨 하사 2 욕심만버리자 22.06.30 14:51 답글 신고
    보기도 아까운 새깽이 생각만 하면 심장이 아픕니다 ㅠㅠ 하늘에서 천사를 내려줬는데 그 천사는 날개를 펴 보지도 못하고 부모의 잘못으로 ㅠㅠ 너무 울었습니다~~ㅠㅠ
  • 레벨 소령 3 sunplus 22.06.30 14:55 답글 신고
    내가 낳았다고 내 소유물이 아닌것을..

    참... 유나야 좋은곳에서 편히 쉬거라 ㅠㅠ
  • 레벨 상병 슈츠대표 22.06.30 15:33 답글 신고
    기사보고 가슴이 답답하고 힘드네요..얼마나 힘들었을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할량 22.06.30 16:33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에..
    비추 누룬 한시끼 꼭 익사하길 바란다.
  • 레벨 이등병 제네시스4wd 22.06.30 16:3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훈련병 도뱅 22.06.30 17:49 답글 신고
    저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장 아프리카초원국밥집 22.06.30 17:54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레벨 중위 2 회원가입 22.06.30 18:10 답글 신고
    젊은시절 이런 뉴스가 크게 와닿지 않았었습니다
    나이먹어 아이가 생기고 가족을 이루고 보니
    마음이 참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1 천년동안고독 22.06.30 18:32 답글 신고
    살인입니다. 동반자살이란 허울속에
  • 레벨 간호사 해리포터와아주깜죄수 22.06.30 22:45 답글 신고
    아이키우는 부모로써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령 2 클리스또리 22.06.30 23:54 답글 신고
    투자로인한 손실은 개인희생도 안되고 어디가서 최저임금으로 2억이상을 갚을방법이 없으니 극단적선태한듯 아이는 놀러가는줄알고 들뜬마음에 따라갔을텐데 너무슬프네요
  • 레벨 원사 1호봉 주웠니이 22.07.01 02:47 답글 신고
    너무..마음 아프네요..무슨 심정인지..왜 저랬는지..이해갑니다만..그래도 살아야지요ㅠㅠㅠㅠ
  • 레벨 대위 1 복돌이보고싶다 22.07.01 09:12 답글 신고
    아이는 무엇을 알고 갔을까요 그저 아빠엄마가 여행을 가자하니 행복한 모습으로 갔을텐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 레벨 하사 1 내아들내미시후니 22.07.01 09:16 답글 신고
    부디 다음 생에는 좋은곳에서 행복을 누리기를 ㅠㅠ
  • 레벨 이등병 시계 22.07.01 09:33 답글 신고
    미안해,, 정말 미안하다.
  • 레벨 중사 2 신랑과달밤 22.07.01 09:43 답글 신고
    에효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먹먹하네요.
  • 레벨 중령 3 벤츠오다 22.07.01 11:16 답글 신고
  • 레벨 이등병 돌돌삼 22.07.01 11:3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장 머찌인넘 22.07.01 14:3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행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레벨 병장 오태식2 22.07.02 02:14 답글 신고
    극락왕생하시길
  • 레벨 훈련병 초상권 22.07.02 13:4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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