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웃지 못할 상황에 글 하나 써봅니다 사실 90년대 아니지 2000년초까지만해도 이게 이리 심각하진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이 각박한 상황 만든건 우리들입니다 회사에서 하도 윗세대 혹은 반세대 위 분들이 회사에 전념하고 집에 무심한거보고 저리 살지 말아야지 하던 요소와 맞벌이 가정이 늘어감으로 인해 피씨게임 모바일게임 등등의 발달로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지고 두루두루 지낼 필요성을 점점 잃게되고 손해보기 싫은건 냅다 신고하고 싸우고 하던 산물들이 쌓이다보니
본인들 일 외에는 신경쓰지 않게 되는듯합니다 막상 이렇게 되고나니 몸은 편합디다만 사실 소위 정 이런건 없더군요 가끔씩 물씬 느껴지는 이기적인 면모들보며 에휴 나도 딱히 별 정을 주지 말아야겠다 싶더군요 이 풍조는 더더욱 심해질것입니다
뭐 결론을 말한다면 전교조 그리고 인권단체 그리고 여성단체들을 비롯한 이권단체들이 자기 권리들만을 외치며 서로가 서로에게 공격적이고 방어적인 행태만 취하니 이제 서로가 서로에게 먼저 다가서려하질 않는다봅니다 점정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이 없어지고 흔히 말하던 끈끈한 정이란게 제도적으로 사라져가고있죠 사람 인성을 사실 알고보면 그사람이 그사람일텐데 말이죠
지들이 노예인줄 모르고 밑세대에게 강요.
출산율은 문재인때문이다 집값때문이다 지껄이죠.
정작 지들도 출산율에 관여하는 지 전혀모름
모르는 건지 모른 체 하는 건지..
본인들 일 외에는 신경쓰지 않게 되는듯합니다 막상 이렇게 되고나니 몸은 편합디다만 사실 소위 정 이런건 없더군요 가끔씩 물씬 느껴지는 이기적인 면모들보며 에휴 나도 딱히 별 정을 주지 말아야겠다 싶더군요 이 풍조는 더더욱 심해질것입니다
괜히 정치인.기업인들이 국민들의 무지함이 지속되길 바랐던 게 아니에요.
직장의 언어, 비지니스 언어가 따로있나요?
남이 그렇게 생각하는갑다 하면 되는걸
어휴...
사장도 상무도 전무도 서운할수 있는겁니다.
그걸 이해 못한다면
감정기능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검사받아보세요.
영업은 뭔 필요가 있고
품질은 뭔 필요가 있어요?
공감과 긍정 부정 정당 부당 다 감정입니다.
아예 없는 이야기를 창조하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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