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이 여자,대단한 요부. 거쳐간 남자가 한둘이 아님. 골까는건 그 남자들끼리 서로 알음알음 다 알어.
이 녀석은 아는지 모르는지 허구헌날 술이나 쳐먹고! 도대체 어떡할거냐 물어봤더니, 지도 이런일이 처음이라 모르겠데! 대책이 없데! 대책이!
이 녀석은 멍청하기 짝이없어, 커닝안하면 대화나 토론조차 못하고, 이 여자는 성형에, 위조에, 조작에, 미신에 할건 다하구 다닌다던데..그래도 얼마전엔 주변사람한테 그랬데, 앞으론 조신할거라고. 근데 요즘봐. 외국나가서 지대로 놀지도 못하고. 걔네들도 아는거지. 어울리믄 같이 도매급당하는거. 장갑쳐끼고, 뒷걸음질이나 치니..허긴 머 뒷덜미도 잽혀 돌아댕겼으니.신데렐라는 착하기라도 하지!
이건 머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
추가) 자꾸 신고,삭제하는 느그들! 누군지 아는거늬?
좋은 정보 공유하면 정말 안된느 거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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