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녀석이, 직장선배의 여자랑 눈맞아서 결혼까지 했는데, 이 여자, 또 이 녀석의 직장후배랑 개인적?으로 연락을 상당히 많이 했음. 한거?안한거?
알고보니 이 여자, 대단한 요부. 거쳐간 남자가 한둘이 아님. 골까는건 그 남자들끼리 서로 알음알음 다 알어.
이 녀석은 모르는척 허구헌날 술이나 쳐먹고! 도대체 어떡할거냐 물어봤더니, 지도 이런일이 처음이라 모르겠데! 대책이 없데!
이 여자는 성형에, 위조에, 조작에, 미신에, 왕따나 당하고.
신데렐라는 착하기라도 하지!
이건 머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
라고, 누구한테 듣긴 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혹시 주변에 이런 여자 아시는 분?
9차재업) 자꾸 신고하는데, 니들은 누군지 아는 거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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