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참석자는 "심각한 분위기는 아니었다"며 "문자 공개가 '단순한 해프닝'이라는 걸 전제로 대화가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이 권 직무대행에게 "'직무대행으로서 업무를 잘해 나가서 당과 정부가 다 같이 잘하자'고 전했다"고 했습니다.
https://news.zum.com/articles/77249308?cm=front_nb&selectTab=total2&r=10&thumb=0
그래 헛발질하면서 계속 그렇게 가라.
준석아 제대로 총질 함 해야지~ 니만 당할 순 없잖아?? 쌈 구경함 보자 ㅋㅋ
좋빠~ 텐프로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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