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유통되는 일반적인 식용유 레벨 (좋은방향)
롯데>쉐프원>이츠웰>오쉐프>오뚜기>백설>해표
제일 좋은 해표식용유 유통가 70,000원~75,000원
해표식용유 기준 튀김기 한통당 100~120마리 튀김
저렴할수록 튀길 수 있는 양 줄어듬, 즉 마리수대비 기름값 차이 없다치고 평균 한마리당 보수적으로 잡아도 750원(아주 양심적으로 튀김기당 50마리 튀겼을때 경우고 대부분 색깔이 시커멓게되고 연기가 폴폴날때까지 안가는게 룰)
여기서 프랜차이즈는 전용유(대두유+팜유) 많이 씀
팜유가 대두유 대비 저렴함. 즉 전용유 기준 60,000원
튀길 수 있는 마리수 80~100마리 보수적으로 잡고 750원
> 프랜차이즈 가맹 판매가 기준임.(본사 마진 다 포함)
치킨값이 비싸게 된 이유가 자영업자들이 가장 큰 문제인가?
누가 제일 큰 원인을 제공한건지는 알바없고 그냥 최전선에서 b2c로 최종소비자한테 판매하는 사람만 내눈에 보이니까
그쪽만 대놓고 욕하네. 아메바야 뭐야
뭐 그래. 치킨 프랜차이즈 사장들이 더 노력해서 프랜차이즈 없이 뛰어난 개인치킨집을 여는 방법도 있겠지
근데 그럴만한 노하우랑 노력이면 뭔들 성공못하겠나?
그런소리는 진짜 평범한 노동자들 살기어려운거 보고
"니들이 노력을 안해서 그래. 저기 돈많은 부자들은 노력을 해서 성공한거야 . 노력을해" 라는말로 평범한 서민들이 살기 어려워지는걸 그사람들 탓 하는거랑 뭐가 달라?
그냥 남들하는만큼 해서 먹고살고싶은 자영업자들이 제일큰 죄인이야?
뭐 꼼꼼하게 하나하나 일베화 하는게 참 놀랍지도 않네 이젠
먼 일베 타령인지..
6990원에 남는다고 인터뷰한 사람을 대놓고 쌍욕박아 가며 급발진한 점주가 오바한거지
치킨값이 경쟁력이 없다고 본사에다 항의하라는거
본사에서 이 핑계 저 핑계 대가며 납품가 올리고 판매가 올릴 때도 저리 개거품 물었을까싶네
납품가 올라가도 판매가 올리니까 잠자코 있었지 않았을까?
그 비용은 어차피 소비자한테 전가될테니
잣같은색히가
한번 살펴볼게요.
시장에 유통되는 일반적인 식용유 레벨 (좋은방향)
롯데>쉐프원>이츠웰>오쉐프>오뚜기>백설>해표
제일 좋은 해표식용유 유통가 70,000원~75,000원
해표식용유 기준 튀김기 한통당 100~120마리 튀김
저렴할수록 튀길 수 있는 양 줄어듬, 즉 마리수대비 기름값 차이 없다치고 평균 한마리당 보수적으로 잡아도 750원(아주 양심적으로 튀김기당 50마리 튀겼을때 경우고 대부분 색깔이 시커멓게되고 연기가 폴폴날때까지 안가는게 룰)
여기서 프랜차이즈는 전용유(대두유+팜유) 많이 씀
팜유가 대두유 대비 저렴함. 즉 전용유 기준 60,000원
튀길 수 있는 마리수 80~100마리 보수적으로 잡고 750원
> 프랜차이즈 가맹 판매가 기준임.(본사 마진 다 포함)
닭 생닭 4,200원 정도/ 염지닭 4,500원
> 인터넷에 염지닭 9호 10호 순살염지 검색해보세요.
치킨파우더 아무리 비싸도 1kg당 4,000원
> 이건 집집마다 바르는 정도가 다름. 1kg면 최소 10마리이상 무조건 사용_F/C본사 마진포함
아주 보수적으로 잡아서 마리당..400원이라하고ㅎㅎㅎ
양념소스류 k당 2,900원 최소 1kg에 10마리이상바름
마리당 290원 수준 본사마진포함
치킨절임무200g 200원~400원
조미소금 일회용 개당 9원
포장비 박스+고무줄+스티커+서비스 다합쳐서 1,000원수준
기타 광고비+로열티+판수료+가맹비 측정불가
자, 여기까지보면 대략 F/C기준 위 4가지 제외하고 높게쳐줘서 재료비원가 8,000원이 안됩니다. 재료값 최상으로 맞춘 기준입니다.
그런데 3만원요? 배달비+월세+세금+인건비?
아! 그리고 대두유값이 2배 뛴거 사실
밀가루등 가루류 전부 150% 인상 사실
마요네즈 등 오뚜기 출고가 기준 20%인상 사실
계육 2년전만해도 2,100원 수준이었는데 2배뛴거 사실
다만, 제 계산식은 전부 오른기준으로 계산하였습니다.
다 빼고 15프로 순익
(부가세,종소세별도)
부부운영임
신용카드 매출에 1.3% 세액공제도 있습니다.
매출 3억이면 부가세 390만원은 일단 신용카드세액공제로 빠짐(순수현금매출 요즘 별로없음)
2만원 * 15% = 3천원 - 부가세 2천원 = 1천원의 공식으로 대입하시는 것은... 오류가있어보입니다.
다른 업종도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라고 댓글달아드려용 ㅎ
정신차리자
조삼모사인데 ㅋㅋ
저러고 꼬시고 다른거 파려는 미끼 수작인데
그저 좋다구 거지마냥 달려들쥬
참 사람 단순한 이 마나유 ㅜㅜ
누워서 침뱉는거임??
글고 미끼 상품인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 매주가는게 마트인데... 장좀 보다가 치킨 살수도 있고, 치킨사러 갔다가 장도 볼수 있는거고?
뭐가 문제지?
도대체 본사 세키들은 얼마를 처먹는건지.
적게팔고 고마진이 문제입니다 가게가 너무많아요
번지수 틀렸음
꼭 고소미 먹이고 지가 싸지른 글에 대한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됨.
본인이 하는거라곤 가만히 앉아서 본사에서 보낸 식재료 쟁여뒀다가 주문 들어오면 기름에 튀켜 배달 보내는 단순 작업하는게 다 아닌가??
단순하게 살펴봐도 뭐가 문제인지 잘 나오고 쓰레기 글의 타겟이 누구여야 하는지 보이는데~ 이걸 남탓한다고???
조용히 잇다가 따라서 출시하드만
홈플이 하니깐 난리네
자본주의 수긍 안할거면 북한에서 태어났어야지 이사람아
니네 본사....
시박새기야..
그럼 여우같은 대기업에서
손해보는 장사 하겠냐??
딸랑 백원, 이백원 남기겠냐??
그때가 제일 맛있었는데 그때에 비하면 싸긴싸네요.
하지만 싸게 판다고 테클걸면 안됨
홈플이 KFC 일하던분이라 맛은보장일듯
지금 이상황에서 치킨가게들이 부들부들거리는거 나만 웃겨요?ㅋㅋㅋㅋ
치킨값 말도 안되게 올려놓고 이제와서 불안해서 개지랄 발광떠는 꼬라지 정말 웃습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병신들 ㅋㅋㅋ
치킨값이 비싸게 된 이유가 자영업자들이 가장 큰 문제인가?
누가 제일 큰 원인을 제공한건지는 알바없고 그냥 최전선에서 b2c로 최종소비자한테 판매하는 사람만 내눈에 보이니까
그쪽만 대놓고 욕하네. 아메바야 뭐야
뭐 그래. 치킨 프랜차이즈 사장들이 더 노력해서 프랜차이즈 없이 뛰어난 개인치킨집을 여는 방법도 있겠지
근데 그럴만한 노하우랑 노력이면 뭔들 성공못하겠나?
그런소리는 진짜 평범한 노동자들 살기어려운거 보고
"니들이 노력을 안해서 그래. 저기 돈많은 부자들은 노력을 해서 성공한거야 . 노력을해" 라는말로 평범한 서민들이 살기 어려워지는걸 그사람들 탓 하는거랑 뭐가 달라?
그냥 남들하는만큼 해서 먹고살고싶은 자영업자들이 제일큰 죄인이야?
뭐 꼼꼼하게 하나하나 일베화 하는게 참 놀랍지도 않네 이젠
6990원에 남는다고 인터뷰한 사람을 대놓고 쌍욕박아 가며 급발진한 점주가 오바한거지
치킨값이 경쟁력이 없다고 본사에다 항의하라는거
본사에서 이 핑계 저 핑계 대가며 납품가 올리고 판매가 올릴 때도 저리 개거품 물었을까싶네
납품가 올라가도 판매가 올리니까 잠자코 있었지 않았을까?
그 비용은 어차피 소비자한테 전가될테니
프랜차이즈아닌 개인치킨매장 기준으로 이익 산출해봐도
손해입니다.
대형마트이기때문에 가능한 금액입니다.
홈플러스 담당자가 저렇게 팔아도 남는다는 이야기에 말씀드리는거예요~
홈플 만큼 닭 많이 써주면 당연히 가격 특별가로 빼줍니다. 염지가 100원 올랐다고 거품무는데 그건 프렌차이즈 점주 사정이구요 ㅋㅋㅋ 본사는 100원 올리고 발끈 안합니다. 이유는 긴말 안해도 ㅎㅎㅎ
개인이나 중소업체에선 절대 저 가격에 못 팔죠.
틀린말은 아닌듯..
그걸 아니꼽게생각하시면 안됨 치킨브랜드만
수십가지이고 치킨종류만해도 수십가지임
어차피 선택은 그날그날 땡기는 브랜드에
어떤종류의 치킨을찿던 소비자의 몫인거임
소비자 입장에서는 싸게 맛있게 먹기만 하면 그만 이지만
자영업자들 입장에서는 저 말이 전혀 엉뚱한 말은 아닐 듯
프랜차이즈 본사만 배 불리는 구조인데
본사에서도 요즘 유행하는 '각자도생' 하라고 할 듯
이렇게 폭우가 오고 찌는 더위에도?
그런 닭이 돼지고기나 소고기 급이 되면.. 좀더 양질의 고기를 먹지 냄새나는 닭을 누가 먹냐?
예전부터 통닭집 닭값은 호프집 안주로 나온 통닭보다는 싼게 맞다고 보는게 정설이다.
지금은 통닭집 닭값이 호프집 안주값과 동등하니.. 이건 폭리를 취하는 중이라고 봐야지.
왜? 니들이 종업원을 몇명을 쓰고 있으며, 매장 면적이 몇평인지 확인해 보면 니들도 어처구니 없다는걸 느낄게다.
배달음식이나, 택배주문하는 물건들이 가져갈수 있는 마진 폭은, 오프라인 매장에 가기 귀찮아하는 소비자를 위한
"귀차니즘에 의한 기회비용"을 니들이 먹는거라고 봐야 하는데.. 그 비용이 제품의 원가를 넘어선다면..
소비자는 귀찮아도 오프라인 가는게 맞다. 토달지 마라.
일례를 들면, 배달 족발값이 5만원인데,, 5분 걸어 시장 가니 2만5천원이다.
25000원이면 도대체 얼마나 쳐 남기는거야?
최소 18000원이상 마진은 100%
족발도 당당족발 만들어서 6900원에 팔아주세요!
당당 피자도~!
후라이드 솔직히 3000원에 팔아도
마진 많을것같음..
타당하게 이래서 이렇다 설명을 해주면
없던 이해도 생길똥말똥인데
욕으로 시작해서 화로 끝나네
맛 더럽게없던데
사장 니가 튀김되자나~ 가족시키든가
그럼 인건비 없지.. 월세? 집에서 튀겨~
그럼 월세 안나가자나~
꼽우면 싸게 팔던가..
당당치킨도 비싼거야..
코스트코는 6490원에 존~~~네 큰닭 치킨으로
판다..
사장은 자원봉사하나,,, 모든 서비스에는 인건비가 녹아있는겨
까는건 좋은데 틀린말은 하면 안됨
신입이 월급 왜 받음?초보에
배우는단곈데 무급으로 아니 돈주고 일배워야지
프렌차이즈 본사편취당하면서 하니까 비싼거다 멍충아...
후라이드(17천원) + 배달비(3천원)
총 2만원 -할인4천원- 배달료 4천원- 앱수수료 2천원 = 1만원
더 할인 받는 사람들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전지현 치킨 1만원 포장 팔아도 남는다는 소리임 당당치킨 6990원이 왜 말이 안되지?
이것저것 다따지면 장사 어트케하냐 ㅡㅡ
너도 다른거 사거나 먹을때
같은거 싼거사냐? 비싼거 사냐?
롯데마트는 7천원에 팔아도 남는다는데 우리 가맹점은 왜이렇게 비싸냐? 라고 따지는게 순리 아니냐?
한달 20만마리 밖에 못파는 마트도 생닭을 저렇게 싸게 매입 가능한대..
한달 특정메뉴만 100만마리씩 팔아 재끼는 프렌차이즈 본사가 마트보다 더 싸게 매입 못한다는 생각을 못하는듯.
본사에 따져야 할걸 왜 엄한대 따지는지 모르겠네
대형마트에서 저런 이벤트 안해도 이젠 치킨 안사먹어.. 치킨을 3만원이나 올려 쳐먹는데 내가 사먹겠냐
저글 쓸시간에 본사에 전화해서 따지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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