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으면 정답을 알면서도 행동을 못함
그래서 옛어른들이 알아도 모른척 속앓이 하면서도 사람이라 늘 변화가 오고
익숙해진것에 안도감을 느끼고 떠났다가도 다시 오고 바보라서 참고 받아주는게 아닙니다
현명한 사람이기에 그냥 꾹 참고 받아주기도 하고 모른척하기도 하는거쥬
어떻게 사느냐는 하기 나름이고 어떤 동반자를 만나고 사는것도 오로시 본인의 선택이고 책임입니다
그 책임을 다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세요
아이들을 위해서 희생하다 보면 그냥 쭉 희생만 강요당하고 나중에 뒤통수 맞기 딱 좋습니다.
한번 새는 바가지 언젠가는 또 샙니다.
그냥 몇년 힘들어도 혼자 키우는게 좋습니다.
정 키울 상황이 아니면 엄마 노릇이라도 똑바로 한다면 양육비 주고 아이 엄마에게 보내는게 낫습니다.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습니다
콘돔 끼고하는건 한게 아니라고...
ㅡㅡ;;;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습니다
당신이 해주지 안는 ㅂ ㅃ도 잊을수가 없어
보통 진짜로 마음만 갔었으면 저딴 소리 안할듯
육체적 관계까지 아니더라도 아니더라도 다시 글런걸 찾고 밖으로 돌게 됨니다.
외도해서
용서해주면...
존나 남자 우습게본다함..
걍
헤어지는게
콘돔 끼고하는건 한게 아니라고...
ㅡㅡ;;;
신박한 논리인데요? ㅋㅋㅋ
2. 정서적 외도? 뭐죠? 먹는 건가요? 물고 빨고 싸고(질싸) 난리 부루스 였다에 손모가지 겁니다.
마지막으로 사과도 안한다면서요?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조차도 외면하다는 건데..
이걸 받아준다고요? 완전 성인군자 나셨구만..
단 육체적인 바람만 피우고 정신은 바람 피지 않았다고하면....
그게 서로를 위해 가장 좋은선택이라 생각해요.
남자는 마음이 없어도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여자는 마음이 열려야 몸도 열리기 때문에 몸을 줬다는건 맘을 정리해서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거나 마찬가지다.
문제인것 같습니다..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이는 없어요..괜찮다고 아무일 없다고
다들 착각하고 사는거랍니다.
저녁에 맥주라도 같이 한잔 하시면서
이런저런 사소한거라도 같이 이야기 해보시길
바랍니다..흠 살찌는건..ㅎㅎ
빨았다고 걸레가 수건되나요???
처음 만날때부터 물고빨고 떡칠생각 밖에 안날텐데...ㅋ
그래서 옛어른들이 알아도 모른척 속앓이 하면서도 사람이라 늘 변화가 오고
익숙해진것에 안도감을 느끼고 떠났다가도 다시 오고 바보라서 참고 받아주는게 아닙니다
현명한 사람이기에 그냥 꾹 참고 받아주기도 하고 모른척하기도 하는거쥬
어떻게 사느냐는 하기 나름이고 어떤 동반자를 만나고 사는것도 오로시 본인의 선택이고 책임입니다
그 책임을 다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세요
이번에는 넘겼으니 다음에는 안걸리게 해야지...하면서 다짐함
이미 결정을 다 해 놓고 뭘 고민 하는지......
졸라 설레여하며~~
마음, 즉 정을 주면 이미 몸도 줬다는걸 모르는 바보가 있네.
유부녀가 바람이 났는데, 육체적 관계는 아직 없었다고? 누구 말 들었는데?
당연히
바람녀와 상간남은 육체적 관계가 없었다고 말하지. "좆나 박았어요" 그럴까? ㅎㅎㅎ
육체적 관계까지 진도 뺐다고 하면... 바람녀는 이혼할때 개손해, 상간남은 위자료소송 들어올텐데... 당연히 안했다고 말하지 않을까?
처녀들이나 마음주고, 몸주는 거지.
아줌마들은 몸 먼저 주고, 마음은 주기도 하고 안주기도 하는 법이야~
그렇게 믿으면 존심이 덜 상하나
그냥 내여자론 못 살아도 아이들의 엄마로는 살수있다 이게 정답
오만짓 다해도 님한텐 빤스 안내림
정상적으로 못 살고 결국 이혼하더군요.
한번 새는 바가지 언젠가는 또 샙니다.
그냥 몇년 힘들어도 혼자 키우는게 좋습니다.
정 키울 상황이 아니면 엄마 노릇이라도 똑바로 한다면 양육비 주고 아이 엄마에게 보내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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