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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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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봐서 참고 산다는 사람들이
1 자식한테 올인, 몰빵하는 부모
2 비뚤어진 결혼관을 자식한테 세뇌하는 부모
3 실제로는 자식 때문이 아닌 부부
이렇게가 있습니다. 자식한테 올인하는, 몰빵하는 부모가 나중에 사위, 며느리 오면 쥐잡듯이 잡는 일도 흔하고요.
도망간 엄마한테 보내면 딸도 똑같아지고
거기 아들이 둘이라는데 거길 왜 보내냐.
처음에나 당황하는거지 훌륭한 아빠가
질 키워주는데 별걱정을 다한다.
생리대 좀 사오라고 함.
걱정말고 목걸이같은거사서주고
외식하고 그러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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