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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애들 할머니 댁에 보내고 왔더니 마눌님이 한잔 할까?하믄서 복분자랑 양주를 끄내 놨습니다
아침 부터 술맥이고 뭔 흉악한 짓을 할라고...
콧노래 부르면서 안주 만들고 있습니다 거기다 화장도 했네요ㅡㅡㅋ
저 오늘 무사히 잘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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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으로 탈출시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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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를 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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