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나라 언론, 지식인들 전부 권력에 아부하고 꼬리 흔들기에 정신이 없죠.
1997년 연말 분위기를 전하자면 전부 어? 하다가 정신 차려보니 국가 부도 사태가 되었더랬죠.
imf 구제 금융 발표 하루 전날 이 나라 언론이란 것들이 뭐라고 떠들었는지 아십니까?
자료를 찾아보시죠.
아주 약속이나 한 듯 거룩한 구라가 나타날겁니다.
우리나라 경제 끄덕없다였죠.
그리고 하루 뒤에 나라가 거덜났습니다.
지금 환율이 1400대 돌파했습니다.
금리는 더 오를겁니다.
이 판국에 부동산요? 그냥 긴 말 않겠습니다.
상황이 이럴진데 윤석열이란 인간은 미국에 가서 사고나 치고 있습니다.
그것도 미 의회랑 대통령까지 싸잡아 모욕하면서...
현재 상황 그나마 타개할 유일한 비책은 미국과의 통화스와프입니다.
급한건 우리고, 미국은 뭘 또 얼마나 뜯어가면서 선심쓰듯 해 줄지 눈에 선합니다.
뭐 안해주지는 않을겁니다. 우리가 무너지면 글로벌적으로다가 연쇄적으로 꽤 타격이 크니까요.
하지만 안해 줄 가능성도 높아요.
옆에서 우리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일본은 이 기회를 틈타 우리 곡간을 흔드려는 시도를 하겠죠.
1997년 그때처럼 말이죠.
우리.. .아니 2찍 모지리들은 지들이 대체 얼마나 큰 재앙을 스스로 몰고왔는지 깨닫게 될 시점에는
이미 지들 아들 딸, 손자, 손녀, 아빠 엄마 삼촌 이모 고모 숙모 등등
꽤 많은 이들이 한강 다리 건물 옥상에서 절규하며 아래를 내려다볼 그때일지도 모르죠.
못 배워서, 뭘 몰라서, 속아서.... 등등등...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또 자기 합리화 하고 다음 선거에서 고대로 행동할 것을 알기에
그저, 빨리 시간이 흘러 이 나라에서 자연적으로 사라져주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환율이 1400원인데 대통령이 윤석열이란 말은, 이제 곧 1500대까지 돌파하는건 시간 문제라는 의미이고
그럼 다시 1997년 그 모질었던 겨울로 돌아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지금 젊은 세대야 실감이 안 나겠죠. 하지만 집구석에서들 곡소리 나기 시작하면 그때가서야 손가락 잘라봐야
늦은겁니다.
그러니 지금 짤라라 이것들아 알겠냐?
미주식 좀 사서 이익나고 거기에 환차익에 까지 하니 거진 45% 이상 상승 했습니다.
윤석열되자 마자 주변에 이렇게 이야기했죠 나라 1년이내 망한다. 달러로 이전해라라고 한명도 말안들었고 우리가족만 달러로 전부 이전해서 다들 안심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우리나란 이젠 정말 망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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