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만...
어렸을때부터 부친 폭행 폭로한거 보면 이쪽은 건널 수 없는 다리 건넌 모양새고...
형이랑은 뭐... 거의 이쪽도 끝난 모양새고...
남은건 모친 같은데...
이것도 결코 쉽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근데 좀 충격적인게...
그날 아들 때려서 아들이 실신해서 실려갔는데
형수란 여자와 밥 먹으러 갔다네? 태연하게....??
와 ... 그 기사 읽다가 순간 멍하니 5초간.. 멍때렸다. 부모... 맞아 하는 생각이.... 뇌리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22570&plink=ORI&cooper=DAUM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