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잘하지. 근데 갠적으로 폭망했으면 싶다. 나도 몰라 왜인지 ㅋㅋㅋㅋ
정치와 스포츠 가리는게 옳지. 암...
근데 이게 한일관계에선 특별한 케이스란 말이지.
역대 일본 국민들의 반한감정이 상상을 초월할만큼 높다는 기사가 나왔다.
최근 기사고, 기사 요지는 한국인들이 상상을 못할정도라는 것이다.
이유인즉 , 지난 지소미아 종료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이건 유재순 리포트에 나오는데 아 참고로 유재순이 누구냐면 전여욕이 이 사람 것을 표절해서 아마 재판에서
졌던가 그럴거다.
아무튼 지소미아 종료로 일본 국민 대부분이 동지에서 배반의 감정으로 바뀌었단다.
근데 사실 반한이란게 딱히 지소미아 때문으로 더 가중되었다는건 웃긴 이야기다.
어느 연구소에서는 일본인들의 뿌리까지 박혀 있는 경쟁 의식의 의식이 반한의 시작이라고 진단했다.
이게 지난 경제전쟁에서의 참패로 경기가 박살나기 시작하면서 경쟁 의식이 열등감으로 묘하게 교체되고 있다는건데
경제가 무너지면서 자신감을 잃은 일본 국민들에게 한국의 글로벌한 히트작인 문화 우위는 질투와 배척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는 것이지.
실제 일본인들이 메이드 인 코리아를 얼마나 신경쓰냐면 핸드폰 시장만 봐도 답이 나온다.
애플이 판을 치고 자국의 수준 이하 폰들만 시장에 풀렸지 삼성은 찾아볼 수가 없다.
근데 삼성을 쓰고 싶거든 지들도. 그래서 삼성 로고를 빼고 갤럭시만 박힌 폰이 돌아다니는게 일본 폰 시장의 주소다.
이게 우리가 보면 참 웃기는 짓거리지. 그런다고 삼성 제품이 삼성거가 아닌게 아니잖아.
그런데도 일본은 그래야 팔린다. 이게 일본 국민들 정서에 부합하거든. 한심한 족속들이지.
일본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러는건 역시 잘못된 역사 교육으로부터 시작된다.
가해자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고 가해자 주제에 피해자 코스프레와 왜곡으로 역사를 가르치고
그걸 배우고 보고 자란 세대들이 지금 일본 전 국민의 대부분이다.
그러니 한국을 배은망덕의 배신자라고 인식하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지고 있거든.
돌아이 xx 들이지..
한국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는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고, 로고까지 떼가면서 저 지랄 하고 있는
인간들이 일본 극우만은 아니거든.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 것...
일본의 일부 극우 꼴통들 제외하면 대부분은 선한 일본인들이다??
착각에서 깨어나자.
저놈들이 저러는건, 우리가 아직도 여전히 착각속에서 엉뚱한 동정심에 묻혀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왜놈은 왜놈답게 대접해야 한다. 우리 선조님들이 후손들에게 엄하게 남기신 교훈.
왜놈들은 신의가 없고 흉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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