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박스권에 갇혔고
김건희 주가 조작건부터 대장동까지...
줄줄이 다 튀어나오기 직전...
그동안 일부 시민들만이 목이 터져라 외친 탄핵 퇴진 구호가
점점 몸짓을 불려가는 추세고
용산 그 양반 엿되었다 싶겠지.
검찰이 때마침 움직이네. 유동규 풀려나고 이놈이 기다렸다는 듯이 이재명 물고 늘어지고
자 이제는 양쪽다 목숨 걸고 싸워야 할 듯 싶다.
밀리면 그 즉시 구족멸사다.
검찰 사법부, 그리고 주 부패 세력들의 강력하고 무시무시한 카르텔을 깰 수 있는 단 하나의 무기는
바로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밖에 없다.
다음주는 나도 서울 상경이다.
어디 한 번 해 보자 이것들아.
열일 하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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